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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관에서 니콜라스 파티: 더스트 전시회를 보고 전통정원 희원을 둘러봤습니다.

꽃피는 계절 이면 훨씬 이뻤을텐데 겨울 이어서..

그래도 연못이 있는 전통정원과 군데군데 놓여있는 석조유물들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주정원인 법연지에서 호암미술관과 오른쪽의 호암정이 보이는 풍경 입니다.

 

전통정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보화문 입니다.

 

호암미술관에서 전시를 먼저 보고 전통정원 희원을 둘러보았기에 사진이 이곳저곳이 섞여있습니다.

호암미술관에서 정원쪽으로 내려오며 담은 사진 입니다.

군데군데 석조유물들, 탑, 장승들이 있었습니다.

 

오래된 석탑들도 몇기 있었구요..

 

법연지에서 호암정을 바라보며.. 

법연지의 연꽃들은 겨울이라 말라있네요.

 

동물모양 석물들도 많았습니다.

 

소원의 관음정 입니다.

작은 연못은 겨울이라 그런지 물을 빼놓았더라구요.

노란 구슬 조형물들은 작품을 설치해놓은것 같습니다.

 

전통정원의 입구인 보화문으로 나가는 길 인데 나무들이 매화나무들 이어서 봄에는 참 이쁠것 같네요.

매화나무숲(매림) 이라 부른다네요.

매화나무들 사이사이 돌장승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호암미술관으로 바로 들어갈수있는 길 입니다.

여기도 전통정원 희원에 속하는 곳 이더라구요.

 

호암미술관 입니다.

 

호암미술관 왼쪽에 있는 다보탑 입니다.

 

정면에서 본 호암미술관 입니다.

 

겨울철 이라 전통정원 희원을 둘러보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않았습니다.

다른 계절에 오면 훨 이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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