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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씨앗을 뿌려서 키운 차이브가 요즘 연보라꽃들을 한창 피우고 있습니다.

차이브는 유럽이 원산지인 파의 일종 인데 골파 라고 하며 식용으로 먹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꽃이 연보라색으로 이뻐서 관상용으로 많이 키웁니다.

다년초로 몇년새 포기가 커져서 이웃에게 분양도 하였고 지금은 포기나누기로 화단에 2군데 심어놓았습니다.

연보라색 작은 꽃볼들이 이쁘지요?

 

꽃들이 뭉쳐서 피어나는데 가만 들여다보면 어찌나 이쁜지..

 

파꽃처럼 외피에 싸여있다가 외피가 벗겨지며 꽃을 피웁니다.

대파꽃은 흰색인데 차이브꽃은 연보라색이라 더 이뻐보이지요?

 

차이브

학명 : Allium schoenoprasum L.

외떡잎식물강> 아스파라거스목> 부추과> 부추속

꽃말 : 무한한 슬픔

다년초로 원산지는 유럽, 중국, 시베리아, 일본 이다.

높이는 20~50cm 이다. 잎은 뿌리에서 여러개가 나고 가는 원통형 이고 끝은 뾰족하다.

꽃은 5~7월에 파란색 또는 연보라색으로 둥근 산형꽃차례로 피는데 씨는 적은수만 맺힌다.

추위에 잘 견딘다. 파종류의 하나 이다.

번식은 씨앗, 포기나누기로 한다.

 

 

계속 꽃망울이 올라오며 차례대로 외피가 벗겨지며 개화하고 있습니다.

 

또 한포기는 화단 뒷쪽에 심어줬더니 앞의 식물들에게 치여 포기가 좀 빈약하네요.

꽃도 덜피우고..

 

화단 앞쪽의 포기는 햇빛이 좋아서인지 꽃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낱낱의 꽃모양도 이쁘고 꽃술도 귀엽네요.

 

몇년 키우니 잎줄기도 조금 굵어졌습니다.

많이 번식하면 파 대신 사용해봐도 좋을것 같네요. 지금은 아직 빈약하니..

 

벌써 한두군데는 씨앗도 맺을것같습니다.

 

연보라색 차이브꽃이 복실복실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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