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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진행한 주문진 당일여행에 남편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단체여행 이라 버스로 다녀왔는데 주문진에서 유람선을 타기전 시간여유가 있다고

주문진 해수욕장에 데려다주었습니다.

버스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해변으로 걸어나가보았습니다.

동해가 파도가 세지만 이날은 바람이 있어서인지 파도가 꽤 세었던것 같습니다.

해변 가운데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기념사진도 찍었구요..

 

파도가 세서 먼바다에도 흰파도가 살짝살짝 보이더라구요.

해변을 맨발로 걸어보면 좋다고하는데 시간이 많지가 않아 시도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파도만 열심히 찍었습니다.

 

여름철이 아니라 그런지 물은 참 맑아보이네요.

 

동해바다는 파도만 바라봐도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방풍림이 있습니다.

 

유람선 탈 시간이 다가와서 버스를 타고 항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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