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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당뇨에 좋다는 여주 모종을 한포트 사서 데크 옆에 심어주었습니다.

다행히 잘 살아서 요즘 엄청 덩굴을 뻗어가고 있습니다.

여주는 암꽃 수꽃이 피는데 덩굴을 엄청 뻗어가면서도 모두 수꽃만 피워서 여주가 하나도 안열리겠다했더니

어쩌다 암꽃이 한송이씩 피어서 열매가 몇개 열리고 있습니다.

한포기의 여주가 이렇게나 무성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덩굴성 이고 잎은 손바닥 같이 갈라져있습니다.

노란꽃이 엄청 피는데 모두 수꽃 이어서 왜이러나 했더니 암꽃도 한두송이 피워주기 시작해서 

이제는 열매 몇개가 달렸습니다.

 

여주

학명 : Momordica charantia L.

현화식물문> 목련강> 제비꽃목> 박과> 여주속

원산지는 열대아시아, 인도 이다.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모양으로 5~7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암꽃 수꽃이 잎겨드랑이에 한송이씩 노란색으로 피고 꽃받침은 종모양으로 5갈래 이다.

열매는 박과로 타원형 이며 표면에 많은 돌기가 있다.

녹색일때 따서 식용으로 쓰는데 익으면 노란색이나 오렌지색이 된다.

 

 

이때만해도 수꽃만 있고 암꽃이 안보였는데..

 

어느새 암꽃이 피어 열매가 생기고 있었네요.

 

데크 위로 올라온 줄기에도 여주가 하나 생겼고..

사진으로 보니 암꽃이 또 하나 있었군요.

 

열매가 더 커지기전에 하나 땄습니다.

여주는 쓴맛이 나기에 쓴맛을 조금 제거하고 볶음을 해서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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