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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화분에서 자라는 오랜된 묵은둥이 꽃기린이 있는데 일년내내 꽃이 피는 참 기특한 식물 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지인이 집에서 키우던 왕꽃기린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자기집에 햇빛이 부족해 키우기가 어렵다고..

우리집은 하루종일 햇빛이 풍부하니 잘키울수있을거라고 하면서..

묵은둥이 꽃기린도 꾸준히 삽목해서 군락 같이 계속 꽃피우고있어서 이쁜데 왕꽃기린도 그렇게 되겠지요.

줄기도 굵고 잎도 꽃도 꽃기린 보다 훨씬더 큰 왕꽃기린 입니다.

 

비를 흠씬 맞고 아주 생생한 모습 입니다.

꽃기린은 선인장 같지만 물을 어느정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외목대로 상단에만 꽃이 있었는데 아래쪽에도 가지 치듯 잎이 나오고 꽃망울도 생겼습니다.

 

꽃망울이 막 생기고 있습니다.

 

바깥에 두어도 차양막 아래 두었더니 포엽이 연핑크가 되었네요.

꽃잎 같아보이는건 포엽 이고 가운데 진짜꽃이 있습니다.

 

꽃기린

학명 : Euphorbia milii var. splendens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대극과

꽃말 :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christ thorn 이라고도 함.

아프리카가 원산지 이며 열대지방에서는 관목으로 정원에 심고있다.

덩굴처럼 자라고 키가 2m이상 뻗는다.

꽃은 작고 짝을 이뤄 피는데 2장의 연붉은색 포가 꽃 바로 아랫쪽에 달린다.

조건이 맞으면 일년내내 꽃이 핀다.

 

 

바깥에 내어놓으니 햇빛이 풍부해서인지 새 꽃망울이 생기고 있습니다.

 

비를 흠씬 맞고나니 시든 꽃들은 떨어지고 새꽃들이 생생하게 피어 참 이쁩니다.

 

2장의 분홍포엽 가운데에 작은 진짜꽃이 있습니다.

꽃기린에 비해 왕꽃기린은 꽃도 커서 진짜꽃도 잘 보입니다.

 

가운데의 진짜꽃도 귀엽게 생겼네요.

줄기 아랫쪽에도 가지 치고 꽃들을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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