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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세쨋날 양동마을을 보고 포항으로 와서 점심으로 물회를 먹은후 해상스카이워크를 들렀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다속으로 난 길인 스카이워크를 재미나게 걸어봤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다쪽을 담아봤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건 포철 인지..
스카이워크로 올라가봅니다.
입장료는 없었습니다.
해상스카이워크는 평균높이 7m 총길이 463m에 이르는 전국에서 가장 긴 해상스카이워크 입니다.
영일만바다를 한눈에 볼수가 있답니다.
바닥의 가운데는 특수유리로 제작되어 아래의 바다가 보이는 구조 입니다.
영일만바다의 윤슬도 이쁘고 전망도 시원합니다.
큰원을 이루는 길이 있는데 가운데 원은 2개의 길로 나뉘어있습니다.
아래에는 동그란 해수풀이 있어 여름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멋진 구조물 이고 전망도 시원스럽게 볼수있었구요..
시간상 중간출입구로 빠져나왔습니다.
영일만 북파랑길에 있습니다.
스카이워크를 끝으로 양평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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