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혹한에도 노지월동 잘한다는 메구미수국을 봄에 거금을 주고 구입하여 정원에 심어주었는데요 

봄이 너무 추웠던관계로 화분채로 실내에서 지내며 꽃피우기 시작한걸 정원에 심어주었습니다.

그늘막까지 만들어주며 노심초사 관리를 해준결과 적응을 잘하고 뿌리도 잘내리고..

꽃이 점차 시들어가는데 바로 아래에서 새순이 나오길래 꽃송이들을 싹뚝 잘라주었습니다.

새순 이나 잘나라고..

그랬더니 생각지도 못한.. 가지끝마다 2번째 꽃망울이 생겼고..

찾아보니 메구미수국은 꽃을 2번이나 피우는 수국 이었네요. 기특하게도..

꽃이 청색으로 피는 흙을 넣어주었는데 꽃색이 청색도 있고 분홍도 있습니다.

 

 

발그레.. 막피어나는 모습이 이쁩니다.

 

수국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수국속

학명 : Hydrangea macrophylla (Thunb.) Ser.

꽃말 : 성남, 변덕스러움

원산지는 중국 또는 일본으로 여겨진다.

키는 1.5m정도이고 아래쪽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무리지어 자란다.

잎은 크고 넓은 타원형으로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엉성한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경에 가지끝에 산방꽃차례로 빽빽히 무리지어 피고 초록색으로 피어나 분홍이나 하늘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잘맺지않는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1367 [꽃 뜰]

 

아직 키는 작은데 요렇게 가지끝마다 2번째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메구미수국은 노지월동 잘하고 당년지 개화 수국 입니다.

토양에 따라 분홍 청색으로 피고 봄가을로 두번에 걸쳐 꽃피운다고 합니다.

 

당년지 개화수국 이라 새가지 끝에 꽃이 핍니다.

 

새로 난 잎도 꽃도 참 싱그럽고 이쁩니다.

 

이제는 잘 적응이 되어 그늘막도 필요없고..

대신에 물을 좋아하므로 마르지않도록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다른 나무들보다 수분이 부족하면 금새 고개를 떨구어서 부지런히 물을 주어야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