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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키우고싶었는데 노지월동이 안되어서 구입을 망설였던 라넌큘러스 인데요

화원에 동백을 사러갔다가 겹겹의 꽃잎이 특이한 라넌큘러스를 보니 마음이 동해서

2포트를 데려왔습니다.

동백도 양평에선 노지월동이 안되기에 마음을 접고 하다가 이번에 화분에서 일단 키워보자고

데려왔기에 라넌큘러스도 같이 화분에서 키워보려고 구입을 했습니다.

꽃색은 흰색, 노랑, 분홍, 빨강 등 다양한데 남편이 빨강이 좋다고해서 2포트 모두 빨강으로..

아직 꽃필 시기는 아니지만 화원에선 모두 꽃이 피어서 나오더라구요.

양평집은 아직 밤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에 거실과 데크를 왔다갔다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겹겹의 빨간 라넌큘러스 꽃잎이 참 이쁘지요?

 

처음 데려와서 길죽한 화분에 2포트를 심었고

아래쪽에서 계속 꽃망울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꽃잎이 겹겹인 꽃은 처음본것 같습니다.

 

라넌큘러스

학명 : Ranunculus asiaticus

미나리아재비과

꽃말 : 비난, 화사한 매력

크기는 15~40cm로 덩이뿌리를 가진 다년생 이다.

원예종으로 많이 개발되고있는데

꽃은 4~5월 붉은색, 분홍색, 황색, 흰색, 연황색, 오렌지색으로 핀다.

햇빛은 반그늘 이상인곳에서 잘자라고 흙은 물이 잘빠지는 사질토양이 좋다.

번식은 씨앗이나 알뿌리 나누기로 한다.

 

 

겹겹의 꽃이 참 예쁩니다.

 

날씨 탓으로 밤에는 실내로 들였다가 따뜻한 낮에는 햇빛과 바람 쐬라고 데크로 나가고..

엄청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래쪽에서 나온 꽃망울도 점차 벌어지고 있네요.

 

이제 꽤나 꽃수가 많아졌지요.

 

라넌큘러스는 여름이 지나 잎까지 누래지면 캐어 망에 넣어두었다가

가을에 심는 추식구근 입니다.

물은 오히려 건조한게 좋다니 화분 윗흙이 마르면 흠뻑 주어야겠습니다.

기른지 며칠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마음을 많이 빼앗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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