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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색 1박2일여행을 하고 한계령을 지나 오다가 한계령휴게소에 잠깐 들렀습니다.

예전의 기억으로는 날씨 좋은 날에는 멀리 동해안쪽도 보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날은 날씨가 좋지않아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주변의 산세와 풍경이 좋아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휴게소를 담아봤습니다.

뒤쪽의 암반도 멋지지요?

 

전망을 볼수있는곳에서 양양쪽으로 봤지만

흐려서 보이지가 않네요.

 

산세가 멋지지요?

 

좀 당겨서도 담아보구요..

 

한계령을 오색령으로 불렀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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