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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꽃양귀비를 이웃집에서 몇포기 얻어와 심어줘서 꽃을 본후

잘 여문 씨앗을 가을에 그자리에서 뿌려주었습니다.

작은 새싹이 난 상태로 월동을 하였고 봄이 되니 쑥쑥 잘자라 요즘 한창 꽃피우고 있습니다.

첫꽃이 피기시작하고부터 매일 차례대로 피우는 꽃들을 담아주었는데요

아직 반도 피지않은것 같습니다.

우리정원의 꽃양귀비는 모두 붉은색 인데

꽃중심에 흰부분이 있든지 검은부분이 있다는게 다를뿐입니다.

그래도 꽃잎은 하늘하늘 이쁩니다.

 

꽃양귀비

학명: Papaver rhoeas

영명: Corn Poppy

 미나리아재비목 양귀비과에 속하는 식물로

30~80cm정도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3~4장의 단엽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보통 붉은색내지 주황색꽃이 피지만 흰색꽃이 피는것도 있다.

관상용으로는 개양귀비를 개량한

셜리양귀비(Shirley Poppy)를 많이 심는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805 [꽃 뜰]

 

주차장화단 쪽에 몇포기가 있고 이곳이 제일 많이 있습니다.

월동하고 봄이 되니 어찌나 포기가 커지고 키가 커지는지..

몇번의 비에 옆으로 쓰러지려고해서 지지대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한꺼번에 피지않고 하나하나 차례로 피어나는지라

그리 풍성하게는 보이지않지만..

몇송이라도 매일 피어 강렬한 붉은색으로 눈길을 끕니다.

막피어난 꽃양귀비가 참 이쁘지요?

 

중심부의 색이 흰색, 검은색으로 다르고

꽃술도 노랗고, 검정색인점이 다르네요.

우리정원의 꽃양귀비는 거의 이 두가지네요.

 

꽃잎 떨어진것은 씨앗을 맺으려 하고있구요.. 

 

막피어난 중심부가 검은 꽃양귀비.

 

데크화단에도 아주 커다란 한포기가 꽃망울을 얼마나 많이 달고 있는지..

꽃줄기가 구부러져있다가 꽃이 개화할즈음 주욱 펴집니다.

 

꽃이 매일 몇송이씩 피고있어서 그리 풍성하지는 않네요.

 

매일 아침 막피어난 꽃 위주로 찰칵..

 

비 맞고 잎은 조금 시들기도 했는데 꽃망울은 아직도 엄청 달고 있네요.

한동안 꽃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옆모습도 이쁘구요..

 

주차장화단의 꽃양귀비들.

 

매일 피어서 하루이틀 만에 지고 또 새로이 피고..

며칠 지나니 좀더 풍성하고 화사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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