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낮달맞이꽃 (4)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금낮달맞이) 낮에도 환하게 꽃피우고 있는 황금낮달맞이꽃 올해는 작년보다 이상기후는 없어서 꽃들이 제대로 순조롭게 피는 편인데 낮에 피는 노란 황금낮달맞이도 요즘 한창 노란꽃을 화사하게 피우고 있습니다.노란 꽃잎에 꽃술까지도 노란 황금낮달맞이가 참 화사하지요? 노지월동 잘하고 번식도 잘해서 몇년새 정원 여기저기에서 꽃피우고 있습니다. 첫꽃들이 피기시작했습니다.아직은 시든꽃이 없어서 깨끗해보이네요. 낮달맞이학명 : Oenothera spesiosa Nutt쌍떡잎식물강> 도금양목> 바늘꽃과> 낮달맞이속꽃말 : 무언의 사랑, 보이지않는 사랑남아메리카 칠레와 멕시코가 원산지 이다.키는 60~90cm 이고 5~6월에 분홍색, 노란색, 붉은색으로 핀다.분홍낮달맞이꽃, 황금낮달맞이꽃이 있고 향달맞이꽃 이라 하기도 한다.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황금낮달맞이는 번식.. (황금낮달맞이) 말끄럼하고 환한 다년초 황금낮달맞이꽃 낮에 피는 황금낮달맞이가 요즘 한창 말끄럼한 노란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몇년새 번식을 잘해서 정원 여기저기 몇군데 나눠심었더니 정원을 환하게 해주고 있네요. 황금낮달맞이꽃이 참 이쁘지요? 줄기 끝에 꽃망울을 가득 만들더니 이렇게 첫꽃이 피었습니다. 연이어 피어나는 꽃들이 햇살 받아 환합니다. 샛노란 꽃잎에 노란 꽃술들도 참 이쁘답니다. 낮달맞이 학명 : Oenothera speciosa Nutt 쌍떡잎식물강> 도금양목> 바늘꽃과> 낮달맞이속 꽃말 : 무언의 사랑, 보이지않는 사랑 남아메리카 칠레 멕시코가 원산지 이다. 키는 60~90cm이고 5~6월에 분홍색, 붉은색, 노란색으로 꽃피운다. 분홍낮달맞이꽃 황금낮달맞이꽃이 있고 향달맞이꽃 이라 하기도 한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일부 이식한 곳.. (정원) 노지월동 잘되는 황금낮달맞이 양평집 정원에는 밤에 피는 달맞이꽃이 아닌.. 낮에 피는 황금낮달맞이가 있습니다. 낮달맞이도 황금낮달맞이와 분홍낮달맞이가 있는데 분홍낮달맞이도 심어주었지만 적응을 못했는지 도태되어버렸구요 황금낮달맞이는 확실히 적응되었는지 군락이 더 커졌습니다. 요즘 한창 피어서 환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낮달맞이꽃 쌍떡잎식물강>도금양목>바늘꽃과>낮달맞이꽃속 학명 : Oenothera speciosa Nutt 꽃말 : 무언의 사랑, 보이지않는 사랑 남아메리카 칠레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낮달맞이꽃은 아침에 피어서 저녁에 오므라든다. 분홍낮달맞이꽃, 황금낮달맞이꽃이 있고 향달맞이꽃이라고 하기도 한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443 [꽃 뜰] 이름대로 큼직하고 노란 꽃이 환하게 느껴.. (정원) 월동 잘하는 분홍낮달맞이꽃, 황금낮달맞이꽃. 양평집 정원에 분홍낮달맞이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월동 잘하는건데 어쩐일인지 월동후 봄이 되어도 새싹이 나오지 않아서 할수없이 또 3포트를 들였습니다. 작년의 위치와는다르게 데크쪽 화단에 심어주었고 첫꽃이 피자마자 찰칵. 분홍낮달맞이꽃이 참 매끄럼하니 이쁘지요? 옆모습도 이쁘구요.. 3포트를 모아 심었는데 왼쪽의 하나는 길고양이가 응아를 하느라 마구 헤집어놔서 겨우 한줄기 살아남았습니다. 고양이가 응아를 하면 부드러운 흙을 찾아 헤집고 흙으로 덮어놓기 때문에 꽃식물 텃밭작물이 초기에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나쁜 녀석 이네요. 그래서 흙이 부드럽지않다고 느끼라고 칡넝쿨을 잘라다가 얼기설기 얹어놓았습니다. 효과는 좀 있는듯 합니다. 낮달맞이꽃 쌍떡잎식물강>도금양목>바늘꽃과>낮달맞이꽃속 학명 : Oeno..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