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모양 꽃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댕강나무) 4년차 꽃댕강나무꽃 정원에 심은지 4년차인 꽃댕강나무가 꾸준히 작은 종 같은 하얀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관목 이라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를 3개나 올리고 가지 끝마다 잘잘한 꽃망울을 만들고 매일 몇개씩 꽃을 피우고 또 지기도 하고.. 6월말부터 꽃피우기시작했는데 10월 까지도 꾸준히 피워줍니다. 작은꽃도 귀엽지만 윤기나는 작은 잎도 이쁘지요. 가지가 댕강 소리가 나며 부러진다고 댕강나무 라 불리는 나무를 원예용으로 개발한것이랍니다. 관목 이라 아래에서 새줄기들이 나오는데 원줄기 보다 키가 더 커지고 있네요. 자잘한 꽃망울들이 커지며 몇송이씩 매일 개화하고있구요.. 윤기나는 잎도 작은 연분홍꽃도 이쁩니다. 향이 좋다는데 비깥이라 바람에 흩어져버려서.. 꽃댕강나무 학명: Abelia mosanensis T.H.Chung 쌍떡잎.. (정원) 작지만 귀엽고 이쁜 꽃댕강나무꽃 올해 봄에 양평집 정원에 작은 묘목 하나 심어준 꽃댕강나무가 작은 하얀 종모양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포트분으로 온 꽃댕강나무묘목이라 크기가 아주 작았는데요 새순을 내더니 가지들이 길어지고 가지끝마다 꽃망울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나무인데 꽃을 많이 피워줘서 기특하네요. 꽃댕강나무 학명: Abelia mosanensis T.H.Chung 쌍떡잎식물강>꼭두서니목>인동과 아시아에 분포하며 반상록성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2m정도이다.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결각이 있고 광택이 있다. 꽃은 흰색,분홍색꽃이 6~10월에 걸쳐 가지끝에 원추꽃차례로 핀다. 종모양이고 수술은 4개,암술은 하나이다. 꺾꽂이로 번식한다. 요렇게 작은데 꽃을 제법 피우고 있지요? 잔가지가 많아 가늘은 가지들은 정리해서 혹시 하며 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