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나무꽃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수유꽃, 생강나무꽃) 이웃집정원의 노란 산수유꽃과 토실한 생강나무꽃 우리정원에는 없는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이웃집정원에서 노란꽃을 피웠기에 담아왔습니다. 이제 막 꽃망울이 나오고있는 산수유꽃 입니다. 아직 꽃잎을 열지는 않았네요. 여기는 꽤 핀것같은데 곧 활짝 필것같습니다. 산수유나무 학명 : Corurs officinalis 쌍떡잎식물강> 층층나무과>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 꽃말 : 호의에 기대한다 낙엽교목으로 키는 7m정도 자라며 수피가 비늘조각처럼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3~4월 잎이 나오기전에 노란꽃이 가지끝에 산형꽃차례로 20~30송이씩 무리지어핀다. 꽃받침잎 꽃잎 수술은 4개이고 암술은 1개 이다. 열매는 10월에 타원형의 장과로 붉게 익는다. 수령이 꽤 된 산수유나무 라서 꽃망울이 흐드러지게 나오고 있네요. 아래는 강가에 있는 산.. (이웃집정원) 노란 봄꽃 영춘화와 생강나무꽃 양평집 정원에는 없는 노란 봄꽃을 피우는 영춘화와 생강나무꽃이 이웃집정원에 피어있어 담아왔습니다. 아래는 영춘화 입니다. 돌담장에 아래로 늘어뜨린 녹색가지에 개나리처럼 잎보다 먼저 노란꽃을 피웁니다. 멀리서 보면 개나린가? 조금 달라보이는데.. 하면서 가까이 가보니 요런 귀여운 노란꽃이 피는 영춘화 였습니다. 개나리는 흔해도 영춘화는 보기드문것 같네요. 영춘화 물푸레나무목> 물푸레나무과> 영춘화속 학명 : Jasminum nudiflorum Lindl 중국 원산이며 우리나라 중부이남에 심는 낙엽관목으로 크기는 3m이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퍼지고 땅에 닿는곳에 뿌리를 내리며 녹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3~5개의 작은잎으로 된 우상복엽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이른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으로 피고 꽃.. (이웃집정원) 양평에도 이제 노란 산수유가 활짝.. 양평집에는 산수유나무가 없지만 동네의 몇몇집에 있는 산수유나무들이 노란 산수유꽃들을 활짝 피웠습니다. 만개한것을 보고 일부러 찾아가 담아왔습니다. 이웃집 입구에 심어져있는거라 오며가며 눈길이 가는데요 나무가 꽤 큰게 수령이 제법 되어보입니다. 나무 수형이 별로 관리를 안한듯 보이지요? 그래도 노란 산수유꽃을 가득 달고 있는 모습이 이쁩니다. 산수유나무 학명: Cornus officinalis 영명: Japanese Cornelian Cherry 쌍떡잎식물강>층층나무목>층층나무과>층층나무속 꽃말: 호의에 기대한다 낙엽교목으로 키는 7m정도 자라며 수피가 비늘조각처럼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3~4월 잎이 나오기전에 노란꽃이 가지끝에 산형꽃차례로 20~30송이씩 무리지어 핀다. .. (이웃집정원) 양평집 이웃집에 핀 산수유꽃과 생강나무꽃 양평집에도 봄기운이 보이더니 드디어 우리동네에 있는 산수유나무와 생강나무에도 노란꽃이 피어났습니다. 우리집은 산계곡의 위쪽에 있기에 아랫쪽보다 기온이 살짝 낮아 꽃도 조금 늦게 피는데요 우리동네 어느집의 담장가에 있는 산수유나무와 생강나무가 꽃을 피워서 카메라 들고 가서 담아주었습니다. 먼저 산수유나무 인데요 나무가 연륜이 있는지 키가 아주 큽니다. 이제 피기시작해서 꽃망울만 벌어지고 개화가 된건 몇송이 안되네요. 샛노란 꽃색이 봄을 부르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키가 커서 사진으로 담아주기가 어렵네요. 다행히 낮은 가지도 있어서 손을 뻗어 찰칵.. 낮은 가지에 손을 뻗어 카메라로 잘 담아진것 같습니다. 꽃을 접사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아요. 산수유나무 쌍떡잎식물강> 층층나무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 원산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