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크리섬) 종이꽃 이라고 불리는 노란 헬리크리섬
봄에 화원에서 다른꽃들과 함께 사서 심어준 노란 종이꽃이 지금까지 계속 자라고 꽃망울도 계속 만들고 꾸준히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종이꽃 이라 불리는 종류 중에서 얘는 헬리크리섬 이라는군요. 꽃색은 다양하게 있는것 같은데 그당시 화원에는 이 노란색 밖에 없어서.. 꽃이 바스락거린다고 종이꽃, 밀짚꽃 이라 부르나봐요. 꽃수명도 오래가고 해가 나면 꽃잎을 활짝 열고 흐린날이나 저녁에는 꽃잎을 오므려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래사진은 헬리크리섬이 활짝 핀 모습 입니다. 막 피어나는 모습 이구요.. 헬리크리섬 학명 : Helichrysum bracteatum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헬리크리섬속 꽃말 : 항상 기억해주세요 키는 50~70cm이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
식물키우기/정원식물
2022. 7. 1.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