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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근처에 사는 지인의 집에서 2포기 분양받아온 부레옥잠이

번식을해서 포기가 커지더니 얼마전부터 꽃잎무늬가 특이한 꽃들을 피우고 있습니다.

한꽃대에서 2개씩 등지고 피는데 하루이틀이면 꽃이 시들어 물속으로 사그라든답니다.

특이한건 꽃잎 하나에 보라색 불꽃같은 무늬가..

 

 

마땅한 수반도 없어 작은 플라스틱대야에 흙도 없이 물만 담고 넣어주어서인지

자구는 많이 생겼지만 잎도 작고 꽃도 작습니다.

오로지 물과 햇빛만 먹고 살아서..

 

물이 줄어들면 물만 부지런히 채워주고..

마땅한 수반을 구하기도 전에 번식을 어마하게 잘해서..

번식력이 아주 좋습니다.

 

부레옥잠

학명: Eichhornia crassipes (Mart.) Solms

영명: water hyacinth

외떡잎식물강>백합목>물옥잠과>부레옥잠속

꽃말: 승리, 흔들린 기억

아메리카대륙이 원산지로 열대지방에선 여러해살이풀이지만

한국에서는 한해살이풀이다.

7~8월에 연보라색꽃이 피는데 밑부분은 통처럼 생겼으며

윗부분은 깔때기처럼 퍼져있다.

 

처음 2포기 얻어와 이렇게 꿀도자기에 넣어주었는데

자람세를 보니 아무래도 안될것같아 플라스틱대야로 옮겨주었습니다.

 

노지월동은 안되는 모양인데 겨울엔 흙에 뿌리끝만 심고 물을 조금만 담아서

현관에 두면 얼지않고 겨울을 날수있을것 같네요.

 

크기도 잎도 작지만 이렇게 수시로 특이하고 이쁜 꽃들을 피워주니

참 신기하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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