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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식물이라 겨울을 실내월동 해야해서 화분에서 키우고 있는 클레로덴드롬이

지난 겨울 화사하게 한참동안 꽃을 보여주었는데

요즘 또다시 새로이 꽃망울을 내고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열대식물이라 환경조건만 맞으면 언제든지 꽃을 피우는것 같습니다.

하얀 꽃받침에서 빨간 꽃잎을 쏘옥 내는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지요.

 

키운지 8년차 인데요 큰화분에서 2그루 같이 키우다가 봄에 화분 2개에 나눠 분갈이 했습니다.

저기 뒷쪽 창가에 있는것이 원래의 어미나무 이고 지금 포스팅하는 나무는 삽목한 가지가 자란것입니다.

분갈이 해줬더니 영양상태가 좋아졌는지 이렇게 2개의 화분 다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클레로덴드롬

학명: Clerodendrum thomsoniae

영명: Bleeding heart

마편초과의 상록덩굴성 관목으로 열대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잎은 계란형의 진녹색잎이고 마주난다.

꽃은 순백색,분홍색의 꽃받침이 부풀어오른 모습이고

중앙에 진한 다홍색의 화관이 있다.

간접광을 좋아하고 직사광을 피하며 월동온도는 10도이상을 유지한다.

번식은 삽목, 실생.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644?category=774229 [꽃 뜰]

 

번식은 삽목도 잘되지만 실생(종자)으로도 잘 됩니다.

해보니 삽목이 실생번식보다 자람이 더 빠른것 같습니다.

 

하얗고 빨간꽃에 진녹색 넓은 잎이 시원스레 잘 어울리는것 같지요?

 

빨간꽃이 지면 나중에 하얀꽃받침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가끔 씨앗도 맺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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