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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식물은 노지월동하고 다년생이고 키우기 쉬운 식물을 주로 심게 되는데요

양평집 정원의 식물들도 그렇습니다.

3년전에 포트로 한판 사서 심어주었던 송엽국은 데크화단의 한구석을 차지하고

여전히 화사한 꽃들을 매일 피워주고 있답니다.

잎이 두툼한 다육질 인데 꽃이 참 화사하고 이쁘지요?

 

 

이렇게 꽤 번졌습니다.

 

송엽국(사철채송화, 솔잎채송화)

쌍떡잎식물강>석죽목>번행초과>송엽국속

학명 : Lampranthus spectabilis

꽃말 : 나태,태만

다년생초로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잎이 솔잎처럼 선형이면서 두툼한 다육질이다.

4~6월에 자주색, 붉은색, 흰색의 꽃이 무리지어 피는데

낮에는 피었다가 해가지면 오므라든다.

추위에 강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흔히 속명인 '람프란서스'라고 부른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446 [꽃 뜰]

 

막피어나는 꽃이라 화사하고 이쁩니다.

송엽국은 해가 나면 개화하고 해가 지면 꽃잎을 오므린답니다.

 

여러날 담아주었습니다.

 

잎이 두툼한 다육질이라 그런지

줄기를 잘라서 삽목을 하면 성공률이 높은편입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여기저기 삽목시도도 많이 했는데요

겨울이 지나면 마른가지를 잘라내고 적당한 줄기를 잘라 심으면 뿌리를 잘 내립니다.

 

이제는 제대로 적응하고 자리를 잡은 모양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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