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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중간지점인 왕십리역에서 한달에 한번꼴로 만나

왕십리역사 내의 여러 음식점들을 섭렵해보고 있습니다.

포메인은 지난번에 한번 들러 팟타이와 볶음밥을 먹어봤는데요

친구가 월남쌈을 한번 먹어보고싶다고 해서 또 들러봤네요.

이번엔 내부 사진만 한장 찍고..

 

 

포메인쌈(2인세트)(31,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쌈을 쌀수있게 도마를 주시네요.

 

포메인쌈이 이렇게 차려졌습니다.

 

큰 사각접시에 각종 야채, 과일, 새우가 차려져 나왔구요..

 

3가지 소스와 라이스페이퍼가 나왔구요..

 

쇠고기불고기와 아래에 가는 쌀국수가 있습니다.

 

월남쌈을 싸봅니다.

라이스페이프를 미지근한 물에 적셔 도마에 올려놓고

먹고싶은 야채와 고기들을 올려 원하는 소스를 넣어 돌돌 싸줍니다.

 

요렇게 처음 싸본 월남쌈 입니다.

칠리소스나 해선장에 찍어먹으니 괜찮네요.

 

다음번에 싼 쌈이고..

둘이서 먹으니 배가 불러 다른 메뉴는 주문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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