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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8일차.. 아침에 숙소인 호텔에서 부페식으로 식사를 하고

짐을 챙겨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인천행 비행기가 저녁에 출발하여서 첫날 이스탄불에서 못보았던

돌마바흐체궁전과 톱카프궁전을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이스탄불 시내는 군데군데 유적지같은 성벽들도 흔하게 있어서 이색적이었는데요

차창으로 로마시대의 수도교가 보였습니다.

물을 공급하는 물길 이지요.

 

수도교 아치 아래로 차가 지나다니고 있네요.

 

어느다리인지 모르지만 다리도 지나구요.

 

길가에 오래된 성벽이 보이네요.

 

돌마바흐체궁전에 도착하여 주차장에 버스를 주차하고

궁전 입구로 들어가려는데 길건너 경기장이 보여서 담아봤습니다.

 

입구로 걸어가는데 시계탑도 보입니다.

 

여기는 고대부터 자연항 형태의 만이었는데 17세기이후 바다를 매립하여

정원과 궁전의 건축이 계속 되었고 베식타쉬 해안궁전이라 이름하였는데

1856년에 술탄 압둘메지드1세가 돌마바흐체궁전을 지었고 그후 6명의 술탄과

마지막 칼리프인 압뒬메지드가 살았다고 합니다.

공화국 출범이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4년을 머물며 집무를 수행하다가 별세를 하였고

1984년 오스만시대와 같은 형태로 복원된뒤 궁전박물관으로 개방되었습니다.

 

출입구 입니다.

여기서 티케팅 하고 오디오를 지급받아 들어갑니다.

 

돌마바흐체궁전은 궁전건물 외에 유리작업장, 주조실, 조류장, 마굿간과

왕자들의 숙소와 시계탑과 대피소별장도 있다고 합니다.

본관건물은 술탄이 접견을 보던 '접견실', 술탄과 가족들의 사생황공간인 '하렘',

축하행사 및 주요 국가의식을 거행했던 '행사장'이 있습니다.

 

285개의 방과 44개의 거실, 68개 화장실, 6개의 목욕탕이 있으며

오스만제국 궁전의 전형적인 형태를 살려 중앙에 소파와 코너방으로 구성된 터키가옥의 특징이 있지만

바로크, 로코코, 네오클레식등을 적용시켜 서구적 관점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베르사이유궁전과 비교할정도로 화려한데요

외관도 화려합니다.

다만 실내의 사진촬영은 안된다하여 바깥 풍경만 열심히 찍었습니다.

 

티켓팅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높은 담으로 둘러싸인 공간이 나오고

저 중문도 통과해야 합니다.

 

중문을 통과하면 정원과 연못이 나오고 마주보이는 건물이

돌마바흐체궁전의 접견실(셀람륵) 입니다.

 

양옆에 새끼를 거느린 사자상이 있었습니다.

 

중앙에 있는 넓은 연못 입니다.

 

접견실(셀람륵)인데요

지급해주는 덧신을 신고 줄지어 안내자를 따라 이동합니다.

사진을 찍거나 마음대로 이탈할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참 아쉬웠는데요.. 내부가 참 화려했거든요..

따로 접견실을 찍은 사진이 없어 저의 기념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접견실 왼편에 있는 문인데요

살타낫문이라고 이름까지 있는걸 보면 특별한 문인것 같습니다.

 

접견실을 주욱 안내자를 따라 미로같은 복도와 계단을 따라 둘러보았구요

바깥으로 나와서야 여기저기 담아봤습니다.

바닷가에 이런 문이 몇개 있었습니다.

첫날 보스포러스해협을 유람선 타고 건널때 돌마바흐체 궁전이 보였는데

이 바다가 보스포러스해협 입니다.

 

보스포러스해협 유람선 탈때 찍은 돌마바흐체궁전 입니다.

바닷가에 궁전건물들이 여러개 길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도 담장도 멋지네요.

 

접견실 뒷쪽 문으로 나와서 담아봤습니다.

 

군데군데 정원이 잘 꾸며져 있었구요.

다시 출입구로 돌아나오면서 담아본 커다란 나무의 큼직한 꽃들 입니다.

이름을 알수가 없어서..

 

이런 큰 나무들이 많았는데 이나무의 꽃입니다.

큰 나무에 하얀 커다란 꽃들이 여러개 피어있었네요.

이제 돌마바흐체궁전을 나와 점심을 먹고 톱카프궁전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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