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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키우기/정원식물

구절초, 큰꿩의비름, 빨간 다알리아, 보라 겹아스타가 피는 가을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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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길어서 다들 알차게 보내셨을것 같아요.

양평집 정원에도 이제 가을이 짙게 드리워져 가을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국화과인 보라 겹아스타가 쨍하게 화사하고 고운 꽃색으로 정원의 포인트가 되고 있네요.

 

아스타는 홑꽃도 이쁘지만 겹아스타는 꽃색이 정말 화사하고 곱습니다.

커다란 꽃다발처럼 한포기가 이렇게나 꽃을 많이 피워주었네요.

 

내년에는 포기나누기나 삽목으로 정원 여기저기에 심어놓아야겠다는 생각이..

스산한 가을 답지않게 정원을 화사하게 해주는 아스타 입니다.

 

아스타가 피기시작하자 그옆의 꽃댕강이 빛을 잃었네요.

꽃댕강도 늦가을까지 계속 꽃피워주는 이쁜 꽃 인데..

 

노지월동 못하는 다알리아는 두군데 심어져있는데 

가을이 제세상 입니다.

왜성 빨간 다알리아는 꽃망울을 계속 만들고 이쁜 폼폰형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이 빨간 다알리아도 정원의 포인트가 되고있습니다.

 

키가 작아서인지 꽃을 얼마나 많이 피워주는지..

 

빨간 다알리아가 참 예쁘지요?

 

큰꿩의비름이 점점 빨개지고 있습니다.

묵은둥이라 커다란 꽃볼을 여럿 올려 자태가 멋진 큰꿩의비름 인데 

이제는 꽃볼이 빨개지면서 정원의 포인트가 되고있네요.

 

작은 꽃들이 지면서 빨갛게 변해서 새로 꽃이 피는듯합니다.

 

자태가 아주 멋지지요?

 

가을꽃 하면 구절초가 떠오르지요.

축대정원이 가을엔 구절초 정원 입니다.

잡초 방지를 위해 심어놓은 구절초가 잡초도 안나게하고 이렇게 이쁜 꽃들도 피워주고..

 

지금 절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구절초가 연약해보여도 강인한 쑥도 이겨내는 아주 강한 식물 입니다.

 

바위 틈새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꽃도 이쁘고 향기도 좋고 약용식물 이기도 하구요..

 

산꼬리풀이 야생화 답게 아직도 마지막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니 보라꽃색이 더욱 선명해지네요. 그래서 더 이쁩니다.

 

이제는 끝물인 벌개미취 입니다.

번식력이 너무 강해 집뒷곁으로 쫓겨났는데..

여기선 맘놓고 번식할수가 있답니다.

 

정원의 여기저기에서 꽃피우고있는 가을꽃들을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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