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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은 백리향이 요즘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스치면 향이 백리를 간다해서 백리향 이라 하는데 잎도 꽃도 아주 작은 백리향이 번식력도 대단해 

정원 몇군데 이식해주었더니 뿌리를 잘내렸습니다.

지피식물 이라 땅위를 덮고 꽃대들을 올리고 작은 깜직한 꽃들을 피우고 있네요.

 

작은꽃이 참 깜찍하지요?

잡초제거 하다보면 어쩌다 스치게 되는데 향이 얼마나 향기로운지요..

 

잎도 아주 작고 꽃도 작습니다.

향은 얼마나 좋은지..

땅위를 덮고 자라기에 잡초들이 덜나기도 하네요.

 

백리향

학명 : Thymus quinquecostatus Celak.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꿀풀과

꽃말 : 정의

낙엽관목으로 아시아에 분포한다.

키는 15cm정도 이고 줄기는 덩굴성으로 많은 가지가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선점이 있어 향기가 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분홍색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줄기 끝에 무리지어 피며 꽃부리는 2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9월에 암갈색으로 익는다.

높은산의 양지바른 바위 위에서 잘자란다.

울릉도에는 천연기념물인 섬백리향(T. magus)이 자라고 있다.

 

 

산수국 옆에 심어준곳인데 몇년 지나는사이 많이 번져서 포기나누기로 정원 몇곳에 이식해주었습니다.

번식력이 좋아 뿌리를 잘내리고 적응을 잘해 정원 여기저기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잎도 꽃도 자잘한데 향은 좋아 서양 허브식물 타임과 닮은것 같아요.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 꽃들이 좀 힘든것 같네요.

잡초들은 무성하고..

 

많이 내린 비에 쓰러진채로도 꽃을 꾸준히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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