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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두세포기 심어준 토종 앵초가 월동 잘하고 이쁜 분홍색꽃들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늘지고 습한곳을 좋아하다싶어 측백나무울타리 반그늘에 심어준것이 환경이 알맞았는지

월동도 잘하고 번식도 많이 되어 꽃대를 여럿 올리고 분홍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아직 꽃망울이 많이 남았으니 한동안 꽃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보솜해보이는 연두색 넓은 잎과 이쁜 분홍꽃이 참 이쁩니다.

 

3월에 이렇게 연약해보이는 잎이 언땅을 뚫고 올라오고있으니

무척 강인한가봅니다.

 

드디어 꽃대를 올리고 개화를 시작..

 

앵초

학명 : Primula sieboldii E. Morren

현화식물문> 목련강> 앵초목> 앵초과> 앵초속

전국의 냇가부근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동북부, 일본, 러시아 등에 분포한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고 뿌리줄기는 짧고 잔뿌리가 내린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잎자루가 길며 난형 또는 타원형 이고

앞면에 주름이 지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잎사이에서 나는 꽃줄기에 7~20개가 산형꽃차례로 달리며 

붉은보라색 또는 드물게 흰색으로 핀다.

열매는 삭과이다.

 

연두색 보솜한 잎과 분홍꽃이 참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습기가 많은곳을 좋아해서 심어준곳이 반그늘이라 환경이 맞는것 같습니다.

 

아래사진처럼 하나하나 피어나서 나중엔 위에서 보면 둥글게 원을 그립니다.

 

올해는 요렇게 꽤 번식이 잘된 상태 입니다.

 

앵초꽃이 참 깨끗하고 이쁘지요?

 

며칠 지난뒤에 거의 활짝 핀 모습입니다.

 

위에서 보면 우산살처럼 빙둘러 핀 모습 입니다.

 

꽃대도 길어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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