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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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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겉절이) 신선해서 입맛돌게하는 봄동겉절이 만들기 마트에서 찬바람을 맞고 큰 봄동을 구입했습니다.깨끗이 손질해서 쌈도 싸먹고 봄동겉절이도 무쳐봤습니다.신선하고 고소해서 입맛돌게하는 봄동겉절이 입니다. 재료 : 봄동2포기, 마늘1/2큰술, 고추가루2큰술, 멸치액젓2큰술, 참치액2큰술, 매실액2큰술, 통깨 봄동을 손질해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이 봄동의 반을 사용했습니다. 아주 큰 봄동은 아니고 작은 봄동 이라 겉절이로 하기에 좋았습니다. 큰 스텐볼에 마늘, 고추가루, 멸치액젓, 참치액, 매실액, 통깨를 분량대로 넣고 잘 섞어줍니다. 봄동이 크기가 작아서 반으로만 잘라주었습니다.스텐볼에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완성입니다.겉절이라 그때그때 무쳐먹는것이 신선해서 좋은것같아요. 접시에 담아 식탁으로.. 맛난 밥반찬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봄동겉절이) 남은 김장양념으로 간단히 무쳐본 봄동겉절이 마트에서 봄동이 보이길래 한봉지 사와서 남아있던 김장양념으로 무쳐본 봄동겉절이 입니다. 간단히 무쳐서 고소하고 입맛 상큼 돌게 하네요. 재료 : 봄동한포기, 김장양념4큰술, 매실청1큰술, 고추가루1/2큰술, 참기름, 통깨 커다란 봄동 2포기를 손질해서 깨끗이 씻어둡니다. 한포기정도를 먹기좋게 잘라서 스텐볼에 담고 남은 김장양념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김장양념이 남으면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이렇게 겉절이 할때 사용하면 편합니다. 고추가루, 참기름, 통깨를 넣고 버무려 완성합니다. 완성입니다. 접시에 담아 식탁으로.. 김장김치에 물릴때 한번씩 먹으면 상큼해서 봄을 먹는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