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서 텃밭표 오이 2개를 얻어 텃밭 부추를 잘라와 오이소박이를 간단히 만들었습니다. 오이는 냉장고에 두어도 잘 물러져서 생기는대로 그때그때 이렇게 오이김치를 담든지 장아찌나 피클을 만드는게 좋은것 같네요. 양이 적으니 서울집 애들에게 보내야겠습니다. 재료 : 오이2개, 긁은 소금 2큰술, 부추 한줌, 양념장( 밀가루풀, 멸치액젓6큰술, 고추가루3큰술, 다진마늘2큰술, 매실액1큰술) 오이를 작게 잘라 십자칼집을 서로 반대방향으로 넣고 물에 굵은 소금을 넣은 소금물에 절입니다. 오이가 부드럽게 절여지면 됩니다. 물 약간에 밀가루 1큰술을 넣어 잘 저어가며 밀가루풀을 만듭니다. 밀가루풀에 멸치액젓, 다진마늘, 고추가루, 매실액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텃밭표 부추 한줌을 잘 씻어 잘게 썰어 양념장에 넣어 ..
요리/김치,피클,장아찌
2019. 6. 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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