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언제 오나 했더니 정원에 어느새 봄이 내려앉았습니다.
히아신스가 튼실한 꽃대를 올리고 있고..

수선화가 잎을 쑤욱 올리고 꽃대를 여럿 올리고 있네요.

수선화 꽃망울..

산마늘(명이나물)이 어느새 튼실한 싹들을 올리고 있네요.

울릉도 특산물 눈개승마도..

가을까지 멋진 자태를 뽐내주었던 큰꿩의비름도 이쁜 싹을..


군락을 이룬 왕원추리도 월동을 잘하고 어느새 잎을 쑤욱 올렸습니다.

월동한 노란소국 입니다.

튤립도 싹이 보이기시작하더니 잎을 쑤욱 올리고..

튤립이 소모성 구근 이라 새로 가을에 심어준 핑크튤립 싹이 아주 튼실하게 나오네요.

맥문동화단은 월동한 잎을 잘라주었습니다.
그래야 새싹이 이쁘게 나거든요.


별꽃 같은 하얀꽃을 피울 돌단풍도 싹을 올리고..

올해는 수선화가 제일먼저 꽃을 피울것 같네요.


서양톱풀 야로우도 이쁜 톱 같은 이파리를..

히아신스화단은 다시 담아주었습니다.
보라 히아신스들.. 그런대로 번식도 잘합니다.




빨간 히아신스도 2개로 늘어나고..

분홍히아신스는 크기가 작지만 6개로 불어났습니다.

포도 같은 보라꽃을 피울 무스카리 입니다.
월동잎을 잘라주었습니다.

어렵게 번식을 한 아르메리아 입니다.

꽃색이 쨍한 보라 겹아스타가 이대로 월동 했습니다.

유실수들도 꽃눈이 통통해지고 있습니다.
청매화 입니다. 매실이 큰편 입니다.


백매화 입니다. 매실크기는 조금 작은편 이구요..

자두 꽃눈 입니다.

자엽자두 꽃눈 입니다.

삼년째 작은 텃밭에 심고있는 마늘 입니다.
겨우내 잘 자랐습니다. 올해도 튼실하고 이쁜 마늘을 수확하겠네요.

요즘 정원을 돌아보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곧 화사한 꽃들이 피는 봄정원을 볼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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