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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키우기/화분식물

실내월동 중인 알로카시아의 신기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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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관엽식물인 알로카시아가 매년 이맘때면 신기한 꽃을 피웁니다.

천남성과 라서 꽃이 천남성 비슷하구요 한줄기 끝에 연달아 2개씩의 꽃대를 올립니다.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가 자생지인 알로카시아는 겨울에 실내월동을 시켜야되는데 

매년 이맘때 꽃을 피워주더군요. 꽃이 막 개화했을때의 모습 입니다.

 

관엽식물 이라 잎이 넓은 알로카시아는 잎이 꼭 토란잎 같습니다.

워낙 잘 자라 키가 너무커져서 줄기를 반으로 잘라 삽목했더니 

뿌리를 잘 내리고 아래에 자구까지 생겼습니다. 그래서 3줄기가 합식되어있습니다.

 

한줄기에 꽃이 2개씩..

아래에 꽃대가 또 나오고 있습니다.

 

과습하면 무름병이 생기기도 하니 줄기가 힘이 좀 없는듯하다싶으면 물을 주면 됩니다.

물이 충분하면 잎끝에 물방울로 내보내는데 가습효과도 있고 습도조절능력이 뛰어난 식물 입니다.

 

꽃이 개화하기직전의 모습 입니다.

 

갓피면 모양은 그래도 깔끔한데 시간이 지나면 꽃가루를 흘려 좀 지저분해지기도 합니다.

 

잎이 커서 시원하고 존재감이 있는 관엽식물 입니다.

실내에 화분 하나 두면 눈도 시원해지고 겨울철에 더 멋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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