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매화가 월동을 위해 실내로 들였더니 따뜻해서인지 꽃피울 시기가 되어서인지
꽃망울을 대거 만들고 차례차례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잎도 작고 꽃도 작은 호주매화는 꽃이 매화를 닮았다고 호주매화라 부르지만 매화에 속하는건 아닙니다.
이렇게 꽃이 작아도 원산지에선 덤불로 크게 자라서 마누카꿀을 채취하기위해 재배한다고 합니다.
꽃이 작아도 이렇게 많이 피면 꿀을 충분히 채취할것 같아요.

홑꽃과 겹꽃이 있는데 얘는 겹꽃 입니다.
이제 서서히 피어나고있고 아직 꽃망울이 훨씬 많습니다.
꽃수명도 긴것같아요.

거의 활짝 핀 모습 입니다.
왼쪽에 씨앗도 맺었네요.

잎겨드랑이 마다 꽃망울이 다글다글 붙어있습니다.

상록관목으로 호주, 뉴질랜드가 원산지 입니다.
뉴질랜드 티트리, 마누카, 마누카 머털, 차나무 라고도 불립니다.
마누카꿀은 효능이 좋다고 들었는데요..

실내로 들어오니 햇빛이 약해서인지 꽃색도 분홍이 되어가고 잎도 연초록이 되어가네요.

꽃망울이 막 터지려고 하는 모습 인데 참 이쁘네요.

아직도 꽃망울이 더 많은데 활짝 많이 피면 참 이쁘답니다.
만개하면 한번더 소개시켜드려야겠네요.

홑꽃은 깜찍하게 생겼는데 매화를 닮았다고 호주매화라 불립니다.
얘는 겹꽃 이라 뚜렷하지는 않지만요..

꽃송이가 서너개가 뭉쳐서도 피네요.

물을 좋아해서 물을 충분히 줬더니 바깥에서 많이 튼실해졌나봅니다.
실내로 들일때는 전지를 해서 들이는데 꽃이 생기기 시작해서 키만 좀 낮춰주었습니다.
한 1/3 정도는 자른것 같네요.

여기도 한꺼번에 피어날것 같습니다.
많이 피면 참 이쁜데..


꽤 화사해졌지요?

꽃이 막 피어나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꽃이 피니 물은 더 자주 주어야겠네요.

정원의 꽃들이 거의 없어진 지금은 실내의 화분식물들이 화사하게 분위기를 바꿔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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