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호접란 블루사파이어가 7월초에 꽃대를 올리기시작해서 8월초에 개화하기 시작하고
계속 꽃망울을 만들면서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시든꽃 하나없이 싱싱해서 어쩜 호접란들은 이리 꽃수명이 길까 신기하기도 합니다.
연보라 나비 같은 꽃잎5장과 아래로 늘어진 진보라 꽃잎 한장이 참 이쁘기도 합니다.

매년 꽃대를 2개 올리는데 요건 정상적으로 잘 피고있고..

2번째 꽃대는 중간이 부러지는 불상사가 있었는데 다행히 마디에서 새꽃줄기를 내어주었습니다.
뒤늦게 나와서 꽃줄기가 아주 짧습니다.
여전히 새꽃망울을 만들고 있습니다.

난과식물로 히말라야, 아시아 동남부, 호주 북부지역에 상록으로 자생하기에
우리나라에선 실내월동 해야합니다.
햇빛은 거실의 동향창가에 두면 딱 알맞은것 같아서 호접란들은 바깥에 내어놓지않습니다.
반음지성 식물 이어서 그런가보네요.

3개월전에 처음 핀 꽃도 아직 생생해서 참 신기합니다.

생육적온은 25~30도 이고 15도이하로 내려가면 생육에 좋지않습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이 좋다는데 요즘은 비가 많이 오니 실내습도가 높아서 알맞은 환경 인것 같아요.

정원에 꽃식물들도 많지만 이렇게 꽃수명이 긴건 호접란 뿐인것같네요.

나무등걸에 붙어사는 착생식물 이라 바크에 심어주었는데
저렇게 뿌리가 공기중으로 나와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꽃대 끝에는 여전히 새꽃망울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향은 없지만 은은하고 기품있는 미니호접란 블루사파이어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식물키우기 > 화분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프리칸 바이올렛) 아프리칸 바이올렛이 또다시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9) | 2025.10.19 |
|---|---|
| (란타나) 월동을 위해 실내로 들인 칠변화 란타나 (6) | 2025.10.17 |
| (자트로파 포다그리카) 자트로파 포다그리카 실내월동 준비 (6) | 2025.10.12 |
| (미니호접란) 3개월째 꽃피우고있는 미니호접란 블루사파이어 (7) | 2025.09.26 |
| (목베고니아) 목베고니아 엔젤윙의 꽃과 점박이 잎 (7) | 202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