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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키우기/화분식물

(제피란서스 칸디다) 제피란서스 칸디다가 비를 맞고 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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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키우다가 노지월동에 실패했던 제피란서스 칸디다(실란, 흰꽃나도샤프란)를
멀리서 블친님이 보내주셔서 이번엔 안전하게 화분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장마철이 지나면 꽃을 피운다고 했는데 과거기록을 보니 9월에 꽃을 피웠더군요.
올해는 첫해라 꽃을 안피우나했더니 요며칠 비를 흠뻑 맞고나니 꽃대를 우후죽순으로 올리고 있네요.
하얗고 이쁜 제피란서스 칸디다 꽃 입니다.

 
우중에 활짝 피었습니다.

 
비를 흠뻑 맞고난후 이렇게 꽃대를 올렸더라구요..
완전 우후죽순 입니다.

 
꽃대를 올린후 통통해지더니 금새 개화하기 시작합니다.

 
하얀 꽃잎에 노란 꽃술, 가운데는 초록색 이어서 얼마나 깨끗한 모습 인지..
비 맞고있는 모습이 청초하기까지..

 

제피란서스 칸디다
학명 : Zephyranthus candida (Lindi.) Herb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수선화과> 나도샤프란속
꽃말 : 즐거움, 지나간 행복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남미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다.
크기는 20~30cm 이고 잎줄기는 파 같은 비늘줄기에서 모여나는데 가늘고 두껍다.
꽃은 6~9월에 잎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끝에 한개의 꽃이 피는데 연한 홍색이 돌기도 한다.
영하5도이상 월동한다.
번식은 씨앗 이나 구근으로 한다.
흰꽃나도샤프란, 실란 이라고도 한다.

 

 
활짝 피니 참 깨끗하고 이쁩니다.
빗물을 머금고있어 더 청초하네요.

 
촘촘하게 번식도 잘한것 같습니다.
꽃도 꽤많이 피워주었네요. 아직 꽃망울이 몇개 더 있습니다.

 
분홍 제피란서스도 이쁜데 같이 나란히 키워보면 좋을것 같아요.

 
어쩜 이리 깨끗하고 이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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