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2박3일 여행에서 첫날저녁 통영에 내려온 시동생네랑 만나 저녁을 숙소 근처의 횟집에서 먹었습니다.
여기는 가성비도 좋고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식당 같아요. 조카가 찾아낸 식당 입니다.
여기는 사장님이 수산물 중개인도 하시나봐요. 그래서 가격도 좋고 해물이 신선한것 같아요.


항구 앞 인데 주차장이 협소해서 길건너 주차해도 괜찮더라구요.
주차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이 해마회식당 입니다.

항구 바로옆 이어서 바다풍경이 시원스럽네요.
창가에 앉으려했더니 미리 예약한 손님의 자리 였습니다.


메뉴판이 벽에 붙여져있는데 우리는 5인 이라 모듬회 스페셜(11만원)을 주문한것 같아요.
소주도 3병 주문해서 총 128,000원이 나왔거든요.

스끼다시가 차려졌습니다.

개별 죽 입니다. 무슨죽인지 들었는데 잊어버렸네요.


단호박, 묵은지, 다시마, 맵싸리고동, 찐새우, 문어숙회, 방울토마토와 콩꼬투리,
샐러드, 고추와 마늘, 순두부, 게다리가 차려졌습니다.
여기서 게다리는 무슨게인지는 모르겠는데 식어서 너무 딱딱하여 먹을게 없어서 먹지않았습니다.
나머지는 신선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개별 소스 입니다.

스페셜회가 나왔습니다.
바깥은 농어, 가운데 왼쪽은 도미, 오른쪽은 도다리 라고 들었습니다.
5인이 먹기에도 양이 많아.. 우리가 먹는 양이 적은건지.. 좀 남겨서 나중에 매운탕에 넣었습니다.

전복, 멍게, 조개가 회로 나왔습니다.

장어조림도 나왔습니다.

부추전도 나왔습니다.
회 먹느라 이미 배가 불러서 전에는 젓가락이 잘 가지지않더라구요..

두툼한 생선구이도 나왔습니다. 무슨 생선 인지는 모르겠지만..모두 생선들은 좋아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운탕 국물은 먹어줘야하니 밥2공기를 시키니 매운탕도 2인분에 맞춰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매운탕 사진을 안찍었네요. 얘기를 나누다보니..
맛있게 먹고 각자 숙소로 헤어졌습니다.
식당 앞 통영항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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