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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서 커다란 돌절구 속의 물에서 자라고있던 워터코인을 3줄기 얻어

부레옥잠이 있던 수조에서 키우다가 월동준비로 실내로 들여오면서 작은 포트분에다 심었습니다.

워터코인은 물을 좋아해서 수경재배를 많이 하는데 이렇게 흙에 심어도 아주 잘자랍니다.

대신에 물을 넉넉히 주어야겠지요.

워터코인은 처음 키워보는데 동글동글 동전같은 잎이 귀엽고 번식도 잘해서 많이 키우나봅니다.

작은 하얀꽃도 피워주더라구요.

안방창가에서 초록초록한 잎을 내고있는 워터코인 입니다.

 

 

바깥 수조에서 키울때는 그냥 물 위에 동동 띄워놓았더니 영양부족인지 크게 번식을 못했는데

포트분에 심어주니 새잎도 꽤 많이 내고 잎줄기도 길어지네요.

알고보니 수조에서 키우더라도 작은 포트분에 심어 물속에 넣어두면 잘자란다고 합니다.

 

워터코인

학명 : Hydrocotyle umbellatta

산형과.

잎이 동글동글 동전모양이라 워터코인으로 불리고 영문명도 Dollarweed라 한다.

줄기에 잎이 주렁주렁 달리고 7~9월에 작고 앙징맞은 하얀 꽃을 피운다.

햇빛을 좋아하고 최적온도는 16~30도, 최저온도는 0도 이다.

번식력이 강하고 물가의 환경이 제일 좋지만 흙에서도 잘자라는 수생식물 이다.

햇빛을 좋아하므로 창가에서 키우고 더위에 강하므로 여름에는 야외에서 기른다.

 

잎이 동글동글 귀엽고 약간 도톰한게 동전같은 모양 입니다.

 

작지만 초록초록한 동전모양 잎이 귀여워 한번씩 들여보고 만져도 보고..

처음 키워보지만 참 이쁜 워터코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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