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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2박3일여행 세쨋날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버스를 타고 하동으로 출발했습니다.

하동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러갔는데 금오산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보이는 남해의 한려해상풍경이 멋집니다.

 

금오산 스카이워크 입니다.

 

버스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케이블카를 타러갑니다.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입니다. 금오산 정상까지 선로의 길이가 2556m 라고 합니다.

 

케이블카 입니다.

 

가이드가 티켓을 구매하고..

일반과 크리스탈의 요금이 다르네요. 우리는 일반을 탔습니다.

 

케이블카를 탑니다.

이시간대에 우리팀 말고도 다른 단체팀이 또 있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남해바다도 담아보고..

 

정상쪽도 담아보고..

 

저기 보이는건 집라인 인듯 합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한려해상의 풍광을 맘껏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이날 오후엔 비가 왔거든요.

 

저 윗쪽에 정상이 보입니다.

 

케이블카 종착지 입니다.

 

바깥으로 나오니 스카이워크와 집라인이 보입니다.

 

금오산 스카이워크 입니다.

 

집라인 쪽은 보지않고 스카이워크로 걸어갑니다.

 

끝부분에는 바닥이 유리판으로 되어있습니다.

 

여기가 금오산 정상 인데 웬 금거북인지 자라 인지 있어서 보니..

금오산이 황금 자라 뫼 였군요.

저쪽이 집라인 타는곳 입니다. 이 집라인도 꽤 거리가 먼듯한데요..

 

구름과 안개로 뿌옇게 보이는 한려해상 입니다.

 

안내도에 보니 바로 앞에 보이는 섬이 남해 였군요.

 

스카이워크 반대편으로 나가보니 넓은 곳이 있었고 포토존이 있었네요.

 

뿌옇게 보이지만 정말 섬들이 많긴 합니다.

 

시간 맞춰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갑니다.

단체패키지여행에선 가이드의 안내대로 시간도 잘 지켜야 되거든요.

 

이제 점심을 먹으러 담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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