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맛집) 마노디셰프 강남
모임이 있어 오랫만에 마노디셰프 강남점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마노디셰프는 예전에 두세번 가봤는데 피자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남아있었지요. 오랫만에 맛있는 피자를 먹겠다 싶었습니다. 예전에 먹을때는 여기 홀의 테이블에서 먹었는데요 이번엔 어떻게 룸으로 예약이 되었나봅니다. 내부는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살짜기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와인 진열대도 있구요 진열대 오른쪽 옆에 룸의 출입구가 있습니다. 룸 내부의 인테리어도 담아보았구요.. 각자 리조또나 파스타중 한가지를 주문하고 전체적으로 피자 두종류를 주문했습니다. 1인 2000원을 추가하면 5900원짜리 돌체바게트&가든샐러드와 커피나 차를 제공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추가 주문으로 나온 돌체바게트&가든샐러드. 원래 가격이 5900원 이군요. 벌꿀과 함께..
맛집/음식점
2017. 3. 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