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 530 로스터리 카페

 

양평집 근처에 하천가에 있어 전망이 좋은 카페가 새로 생겨 두번 가봤습니다.

넓은 통창으로 햇볕이 따뜻하게 들어오고 전망도 시원한 카페 인데 직접 로스팅도 하기에 

커피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카페라 자주 가게될것 같습니다.

카페라떼 입니다. 

 

동네지인들과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카페로 왔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들어가봅니다.

 

하천가에 있어서 시원스런 통창으로 보이는 전망이 시원스럽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바깥풍경이 그렇지만 봄에는 하천가의 벚나무들에 벚꽃이 피면 장관 일것 같네요.

 

직접 로스팅 하기에 커피가격도 착하고 커피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축하화분들이 많은듯..

 

분위기가 따뜻하고 아늑한듯 합니다.

 

양면의 통창으로 보이는 전망이 시원스럽네요.

 

제가 주문한 카페라떼(4,000원) 입니다.

 

빵도 몇개 주문하였고.. 

아직 디저트종류는 많지않습니다.

 

아메리카노(3,500원) 입니다.

 

남편이 주문한 바닐라라떼(4,500원) 입니다.

 

지인이 주문한 아메리카노 이구요..

 

직접 로스팅 하여 커피맛이 좋은데다 가격까지 착한 카페가 생겨 좋은것 같아요.

요즘 카페들의 커피가격이 은근 센곳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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