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남도2박3일여행에서 본 꽃과 열매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신안 압해 분재정원에서 피기시작한 애기동백꽃을 많이 담아봤습니다.

애기동백꽃은 11월~1월에 피는 기간 이라 이때는 11월중순 이어서 애기동백을 원없이 본것 같습니다.

 

주로 분홍애기동백나무가 많았는데 흰애기동백나무도 몇그루 있었습니다.

 

이제 피기시작해서 이때는 꽃망울이 많았는데 지금은 한창 피고있을것 같습니다.

 

동백나무가 참 이쁘지요?

동백을 키우고싶어 양평집에서 키워봤지만 결국 양평의 혹한은 이겨내지못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애기동백길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여기는 꽤많이 피었지요?

 

나무에 붙인 풍란 입니다.

 

화단이 몇군데 조성되어있었는데 여기는 팬지들 입니다.

 

억새 군락지 입니다.

 

겨울동안에도 이쁘게 달려있는 피라칸사스(피라칸타)열매 입니다.

 

야생으로 핀 털머위꽃 입니다.

 

분재원에서 본 귤나무 인지..

 

모과나무 입니다.

 

야생화정원에 있는 팜파스그라스가 멋졌습니다.

 

유달산에서 본 피라칸사스열매 입니다.

 

아직까지도 피고있는 꽃댕강나무 입니다.

 

여기에도 털머위가 있었구요..

 

해남 대흥사에서 본 누리장나무 열매 입니다.

 

대흥사 주변에서 본 것인데 상사화 종류 같습니다.

 

대흥사 삼층석탑 옆에 있던 철쭉이 철모르고 꽃들을 피우고 있습니다.

 

남도여행에서 본 꽃과 열매를 다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댓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Total
Today
Yesterday
최근에 올라온 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