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건가자미조림을 많이 해먹는데요 가자미 중에서도 조금 작은거를 선호하는편입니다. 이번에 한 건가자미조림은 그중에서도 아주 작은것으로 시중에서는 잘 볼수가 없는데 경북영덕이 고향인 지인의 도움으로 작년에 많이 구매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한번씩 해먹는 건가자미고추장조림 이랍니다. 아주 작아서 튀겨서 하는 레시피라 뼈째로 먹을수있는 잇점이 있지요. 재료 : 작은 건가자미 한줌, 식용유, 고추장2큰술, 물2큰술, 꿀2큰술, 참기름, 통깨 먼저 냉동보관해둔 작은건가자미를 손질합니다. 가위로 대가리 꼬리 지느러미를 잘라내고 식용유에 바싹하니 튀겨냅니다. 손질한 가자미를 이렇게 튀겨주었습니다. 바싹해서 뼈째 먹을수 있답니다. 소스팬에 고추장소스를 만들어줍니다. 고추장2큰술, 물2큰술, 꿀2큰술 넣어주고 저어..
오랫만에 냉동실에 갈무리해두었던 건가자미를 꺼내 고추장조림을 해보았습니다. 요렇게 작은 건가자미는 구하기가 힘든데 영덕이 고향인 지인의 도움으로 구해와서 냉동보관 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 건가자미라서 뼈째 먹을수 있어 칼슘보충에 도움이 되겠지요. 한꺼번에 많이 하는것보다는 수시로 조금씩 해먹는게 더 바싹하니 맛나게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재료: 손질한 건가자미 한줌, 카놀라유, 고추장1큰술, 도라지청2큰술, 물엿1큰술, 물 약간 건가자미를 손질했어요. 작은 건가자미라 뼈째 먹을수있는거랍니다. 가위로 지느르미를 자르고 먹기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튀김팬에 카놀라유를 적은 양을 넣고 튀겨줍니다. 바싹하게 튀겨져서 뼈째 먹을수 있어요. 오목한 웍에 고추장, 도라지청(다른 발효액도 됩니다), 물엿, 물 약간을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