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로커스 꽃색

(2)
(크로커스) 보라, 노랑, 복카시 크로커스꽃 정원에서 제일 먼저 꽃피워줬던 노란 크로커스가 시들자 뒤따라 보라,복카시 꽃색의 크로커스가 피었고 노란 크로커스도 몇송이 더 꽃망울을 올렸습니다.노란 크로커스가 꽃수가 제일 많고 보라 크로커스나 복카시 꽃색의 크로커스는 몇송이 피우 지 못했고 흰색 크로커스도 있는데 왠일인지 아직까지 꽃을 피우지않고 있습니다.봄날씨가 이상해서인지 유실수 꽃들도 차례대로가 아닌 거의 한꺼번에 꽃망울을 터트릴것 같기도 합니다보라 꽃잎에 노란 꽃술이 이쁜 크로커스 입니다. 보라와 흰색이 섞인 복카시 크로커스는 단 한송이 입니다. 노란 크로커스는 끝물 인줄 알았더니 서너송이 더 피워주었습니다.노란 크로커스가 제일 번식이 잘된것인지.. 보라, 노랑, 복카시 크로커스가 함께 피어있습니다. 크로커스학명 : Crocus spp.외떡잎식..
(크로커스) 정원에 제일 먼저 핀 봄꽃 크로커스 크로커스는 구근식물 이고 노지월동이 잘되어 작년봄에 4가지 종류를 정원에 심어주었는데 노지월동 잘하고 봄꽃들 중에서 제일먼저 꽃을 피워주고 있네요. 그야말로 봄소식을 전하는 전령사 입니다. 봄꽃 구근식물 중에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 크로커스가 비슷비슷하게 싹을 올렸는데 키작은 크로커스가 제일먼저 꽃망울을 쏘옥 내고 차례차례 색갈별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처음엔 노란색꽃, 다음엔 보라색꽃, 다음엔 흰꽃.. 이제 흰색과 보라색이 섞인 보카시꽃이 남았는데 아직 꽃망울이 안올라왔습니다. 처음에 짧은 뾰족한 잎사이로 노란 꽃망울이 올라왔습니다. 노란꽃이 활짝 피었는데 그만 데크 청소 하느라 물세례를 받아서 꽃잎이 지저분해졌네요. 크로커스 학명 : Crocus spp. 꽃말 : 믿는 기쁨, 청춘의 기쁨 외떡잎식물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