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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발아 (25)
(화분식물) 실내월동 중인 바질,바질꽃

봄에 양평집 정원에 바질씨앗을 뿌려 키우면서 가을까지 수시로 바질잎을 따다가 요리에 쓰곤 했는데요 가을이 되면서 잎을 좀 수확하여 말려서 겨울동안 요리에 쓸려고 갈무리 해두었지만 겨울에도 생바질잎을 먹어보고싶어서 혹시.. 하며 화분에 심어둔 바질 입니다. 정원의 바질은 너무 커지고 꽃대가 다 올라온 상태여서 가지 2개를 잘라다가 일단 물꽂이해서 뿌리가 나온걸 보고 화분에 심어주었던 것입니다. 바질은 삽목도 잘 되네요. 요즘 거실창가에서 실내월동하고 있는데 꽃대 하나가 길어지더니 하얀 바질꽃을 피웠습니다. 사진으로 담기위해 벽쪽으로 옮기고.. 바질은 잎이 상큼한 향을 풍기기에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데 꽃은 깨끗하지만 작고 그리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추운 겨울에 실내월동 하면서 피워주는 꽃이라 귀하고..

식물키우기/화분식물 2018. 1. 2. 06:00
(화분식물) 실내월동 하고 있는 오렌지자스민의 꽃과 열매 - 오렌지자스민 키우는법

요즘 실내월동중인 오렌지자스민이 얼마전 꽃이 몇송이 피었었는데 여름에 꽃핀 뒤에 생겼던 열매가 빨개지고 있네요. 우리집 오렌지자스민도 오래 키운 묵은둥이 인데요 키운햇수가 세어보니 8년이 되었네요. 오렌지자스민은 쑥쑥 자라는 종류가 아니어서 8년이 되었지만 아직 작은 관목수준이구요. 꽃은 작은 하얀꽃이 향이 엄청 진하답니다. 자스민 종류중에서 향이 진한편에 속하지요. 이렇게 초록열매가 생기고 나중에 빨개진답니다. 8년된 오렌지자스민의 전체모습 입니다. 지난여름에 많은 비에 적응을 못했는지 잎들이 안좋아서 수형도 만들고 통풍도 시킬겸 가지들을 전지해주었습니다. 잎은 요렇게 작은 잎이 윤기가 납니다. 지난여름 비의 영향인지 꽃은 제법 피었는데 열매수는 얼마 안되네요. 지난 여름의 모습입니다. 데크에서 햇빛 ..

식물키우기/화분식물 2017. 12. 27. 06:00
(정원) 색색의 채송화와 채송화 비슷한 썬파워꽃.

양평집 정원에 언제부턴가 채송화가 꽃을 피우고 있는데요 생각만큼 많이 번지지않아서 이쁜 모습이 아니어서 소개시켜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채송화는 피었다가 하루만에 져버려서 꽃이 많이 핀 모습을 포착하기가 어려웠지요. 봄에 화원에서 겹채송화를 한판(12포트) 사서 여기저기 심어두었는데 보기싫게 늘어지는 가지를 잘라 삽목도 하고 뒤늦게 작년의 씨앗이 싹터서 자라기도 하여 펜스화단 경계석 부근은 채송화 차지가 되었습니다. 채송화는 작고 여리한 꽃이지만 가만 들여다보면 참 이쁘답니다. 하루만에 져버리니 매일 카메라로 찍어줄수도 없고.. 그래도 몇번에 걸쳐 담은 이쁜 채송화꽃들입니다. 아래 노란꽃은 붉은색이 살짝 들어간 겹꽃인데 참 이쁘지요? 아래 흰꽃은 작년의 씨앗에서 뒤늦게 싹튼것인데 모종보다 오히려 튼실하게 잘..

식물키우기/정원식물 2017. 8. 18. 06:00
(정원) 잎이 수박잎 같은 수박풀꽃

작년에 텃밭에서 저절로 나서 자라 꽃까지 피운 수박풀꽃이 씨앗을 채종하자마자 바로 뿌려두었더니 몇포기가 싹터 자랐습니다. 그중 제일 큰 포기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잎이 수박잎 같아 수박풀꽃이라 부르는데요 원예종으로 들어와 지금은 들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꽃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씨앗을 바로 뿌려두면서 혹시 씨앗발아가 실패할까 걱정도 되었는데요 시기가 조금 늦었지만 다행히 몇포기가 자랐습니다. 수박풀꽃은 아침이면 개화하기 시작하여 낮이 되면 벌써 꽃잎을 오무려버립니다. 그래도 매일같이 계속 몇송이씩 꾸준히 꽃을 보여준답니다. 수박풀꽃이 일년초 이지만 꽃도 잎도 이쁘지요? 측백나무생울타리화단에서 곧추 자라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일년생 풀꽃이지만 가지가 벌어지며 키가 제법 커진답니다. 아침에 개화하..

식물키우기/정원식물 2017. 8. 16. 06:00
(정원) 씨앗발아한 분꽃이 화사하네요.

작년에 서울집 근처 우이천 산책길에서 채취했던 분꽃씨앗을 잘 보관했다가 봄에 정원 데크화단에 몇개 심어두고 기다렸는데 싹이 트지를 않아 실패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한개가 싹이 트고 한참 있다가 또 하나가 싹이 트고.. 총 2포기가 튼실하게 자라더니 한포기에서 먼저 이쁜 진분홍색 꽃을 피웠습니다. 분꽃은 오후4시무렵 꽃이 피어나서 아침이면 시들어버립니다. 그래서 four-o'clock이라고 불린다네요. 활짝 피어난 모습을 담으려니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사진으로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아직 한포기에서만 꽃이 피어서 다른 한포기의 꽃색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 꽃색도 참 이쁘지요? 분꽃은 향도 참 달큰하니 좋았습니다. 분꽃 학명 : Milabilis jalapa L. 쌍떡잎식물강>중심자목>분꽃과>분꽃..

식물키우기/정원식물 2017. 7. 27. 06:00
(정원) 씨앗발아해서 꽃을 피운 페튜니아

작년에 모종으로 페튜니아를 3포트 구입해 한화분에 심어두었는데 계속 끊임없이 꽃이 피고지고 해서 제법 오래 꽃을 볼수있었습니다. 봄에 씨앗들을 구입할때 눈에 띄길래 페튜니아씨앗도 한봉지 구입했구요. 씨앗발아는 성공률이 낮아서 페튜니아도 데크화단에 뿌려두고는 실패했다고 생각했었지요. 한참 지나고서 데크화단의 잡초들을 제거하다가 잎이 어딘지 예사롭지않아보여서 좀더 두고보고 꽃이 피는걸 기다려보자 싶었습니다. 꽃이 피는걸 보고 잡초구나 싶으면 그때 뽑아버릴려구요. 그런데 첫꽃이 피어나는데 보니 화사한 페튜니아꽃이.. 얼마나 기특한지.. 그러고 자세히 보니 여기저기 페튜니아가 싹이 터서 자라고 있었네요. 씨앗 뿌린곳은 바질과 레몬밤이 자리잡고 자라고 있는 곳이어서 대부분 좀 휑한 다른 화단으로 이식해주었습니다...

식물키우기/정원식물 2017. 7. 21. 06:00
(정원) 꽃이 백일동안 핀다는 백일홍꽃

작년에 씨앗뿌려 색색의 꽃이 피었던 백일홍이 이뻐서 올해도 봄에 씨앗을 한봉지 사서 파종을 해서 데크화단에 심어주었습니다. 작년엔 백일홍꽃이 진분홍, 분홍, 연분홍, 노란색, 흰색등이 다채롭게 피어 참 예쁜 풍경을 연출했는데요 올해는 거의 분홍색 계열의 꽃만 피었습니다. 아마 한봉지의 씨앗이 거의 분홍꽃이었던것 같습니다. 작년의 마른 꽃대가 남아있어 혹시나 하고 손으로 비벼서 뿌려주었는데 뒤늦게 씨앗발아 하기도 했고 그중의 하나인지 아래의 주황색꽃이 한개 피었습니다. 분홍꽃 속의 주황색꽃이 얼마나 이쁜지요.. 꽃대가 계속 나와 꽃을 피워서 꽃이 오래가는것처럼 보여서 백일동안 피는 꽃이라고 백일홍이라 부른답니다. 아래사진처럼 거의 분홍색계열의 꽃들이.. 홑꽃도 있고 가끔 겹꽃도 보이구요. 계속 키가 커지고..

식물키우기/정원식물 2017. 7. 19. 06:00
(정원) 씨앗발아한 메리골드(천수국)가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양평집 정원에 이제야 메리골드(천수국)가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일찌감치 꽃이 보고싶어 화원에서 두판(12포트) 사서 심어준 메리골드가 너무 추워서인지 비실거리더니 하나둘 말라죽고 작년의 마른 꽃대의 씨앗을 손으로 비벼 뿌려준 씨앗이 뒤늦게 (사실은 적정발아온도가 되어서 발아한거겠지요) 씨앗발아를 했는데 엄청 많이 새싹이 올라왔습니다. 씨앗 뿌려준 메리골드꽃종류가 서너가지는 되는것 같은데 키큰 종류는 아직 키만 키우고 있고 꽃을 피우지 않고 키작은 메리골드종류들이 이렇게 빨갛고 노란 꽃들을.. 이 빨간꽃들이 참 이쁜것 같아요. 마른 꽃대를 많이 비벼 뿌려주었더니 엄청 많은 싹이 올라왔고 어느정도 커지면서 너무 바글바글 비좁아 보여서 정원의 여기저기에 이식시켜주었는데 좀있으면 온통 메리골드꽃천지가 되게 생..

식물키우기/정원식물 2017. 7.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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