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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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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국) 구수하고 시원한 황태국 만들기 기온이 갑자기 곤두박질치며 영하10도로 떨어져버렸네요.추워지니 따끈한 국도 자주 끓이게 됩니다. 황태채가 남아있어 국물이 구수하고 시원한 황태국을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 황태채 한줌, 대파1대, 무, 두부1/2모, 들기름+참기름, 다진마늘1큰술, 쌀뜨물, 미림2큰술, 멸치+다시마, 소금1/2큰술, 새우젓1/2큰술 황태채를 한줌 꺼내어 체에 담고 흐르는 물에 잠깐 적십니다.단단한 황태채가 작은 크기로 자르기가 쉬워집니다. 요렇게 한입크기로 잘라줍니다. 냄비에 들기름과 참기름을 두르고 황태채를 볶습니다. 준비해둔 쌀뜨물을 부어주고 끓입니다. 대파를 썰어넣고 마늘도 넣고 끓기시작하면 중불에서 뭉근히 끓여줍니다.총30분 끓여주었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팩을 넣고 무도 나박나박 썰어넣고 미림도 2큰술 넣고 뭉근히 ..
(생강차) 생강차 만들기 김장준비 하느라 생강을 많이 사두었는데 생강이 남아서 감기에 좋은 생강차를 만들어봤습니다.생강차 만드는법은 간단하지만 생강을 껍질을 까고 채써는 일 등 손이 많이 가는 일 이라 두번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재료 : 껍질 깐 생강 260g, 설탕260g 재료는 간단합니다. 생강채와 설탕을 동량으로 켜켜이 넣어 재면 됩니다.껍질을 깐 생강 입니다. 생강채를 되도록 곱게 썹니다. 설탕도 동량으로 준비하구요.. 열탕소독한 유리병에 생강채와 설탕을 켜켜이 넣어 담습니다. 하루 지나면 요렇게 물이 많이 나있습니다. 두번에 걸쳐 생강청을 담아서 며칠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보관합니다. 생강채와 청을 적당량 컵에 덜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따끈하고 맛있는 생강차가 됩니다.감기에 좋은것 같아요. 날이 추워지고있는데 따끈한 생강..
(수제 포도잼) 끝물 MBA포도 수확하여 포도잼 만들기 정원에 MBA포도나무가 올해는 포도를 많이 달아줘서 10월부터 익는대로 수시로 따먹다가 서리 내리기전에 끝물포도를 전부 수확하였습니다.양이 많아 2/3는 포도주를 담고 나머지를 포도잼을 만들어봤습니다.수제 포도잼 이라 시판 포도잼 보다 맛있는것 같아요. 포도알을 전부 따서 식초 떨어뜨린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끝물포도라 색이 덜익어보이지만 이 포도가 신맛은 없어 먹을만합니다. 물없이 냄비에 포도알을 넣고 강불에서 끓여줍니다.포도자체에서 물이 나와 보글보글 끓으면 불을 조금 줄여 20분간 푹 끓여줍니다. 20분간 끓이니 포도알이 다 물러졌습니다.이제 껍질과 씨를 걸러줘야합니다. 포도잼을 넣을 유리병을 열탕소독 합니다.열탕소독후 꺼내놓으면 열기에 잘 마릅니다. 푹 끓인 포도액을 체에 걸러줍니다. 거른..
(고추간장장아찌) 끝물고추로 간장장아찌 만들기 이웃집에서 고춧대 정리한다고 끝물고추랑 밀가루찜 할 애둥고추를 따가라고 연락이 와서 제법 따왔습니다.작고 여린 고추는 밀가루찜을 하고 조금 큰 풋고추는 간장장아찌를 담았습니다.이번에는 간장물의 비율을 좀 달리하여 물을 안넣고 만들어봤는데 2주후에 꺼내본 모습 입니다. 재료 : 풋고추, 간장물 = 간장2컵: 설탕1.5컵: 식초1.3컵의 비율로 만듬 고추를 식초 떨어뜨린 물에 깨끗이 씻어 꼭지를 짧게 자르고 포크로 찔러 구멍을 내주었습니다.간장물이 속까지 잘 배게하려고.. 분량의 간장물을 잠시 펄펄 끓여줍니다.한번 만들어 붓고 모자라 한번더 끓여부어야했습니다. 끓인 간장물을 바로 부어 잠길정도까지 부어주고 접시 같은걸로 눌러줍니다. 상온에 이삼일 두었다가 간장물만 따라내여 한번더 끓인후 식혀서 부어줍니다. ..
(수제 포도주) 와인용 작은 머루포도 수확하여 포도주 만들기 정원에 포도나무가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포도송이가 커서 식용하기 좋은 MBA머루포도 이고 다른 하나는 포도알도 포도송이도 작은 머루포도나무가 있습니다.작은 머루포도는 와인용으로 2그루에서 한꺼번에 수확하여 포도주 만들기를 해봤습니다.작년엔 적은 양이어서 대충 만들었는데 올해는 양이 제법 되어 제대로 이웃집에 문의하여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 와인용 머루포도 알을 딴것 1.4kg, 설탕350g, 소주60ml 와인용 머루포도를 포도나무 2그루에서 수확한것 입니다.포도봉지를 씌워 키운거라 세척은 하지않아도 됩니다. 포도알을 모두 따서 무게를 재어보니 1.4kg 이었습니다. 이웃의 조언을 들어 포도가 달아서 설탕은 포도의 20~30% 정도만 들어가면 된다고 해서 설탕을 350g만 넣기로 하고 소주도 한잔정도..
(김밥) 참치와 멜론장아찌로 속 넣어 만들어본 김밥 이웃집에서 텃밭에 재배한 태국멜론을 하나 갖다줘서 간장장아찌를 만들어두었습니다.김밥속재료로 넣으면 좋다고 했거든요.멜론장아찌와 남편이 좋아하는 참치를 넣어 김밥을 만들어 한끼식사로 잘 먹었습니다. 이웃이 준 조금 덜익은 태국 멜론으로 간장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물:간장:설탕:식초=1:1:1:1로 끓여서 바로 붓고 며칠뒤 장아찌물만 따뤄내어 팔팔 끓인후 식혀서 부은후 냉장보관해두었던 태국멜론 간장장아찌 입니다.단무지나 우엉 대신 넣으면 좋은것 같아요. 재료 : 밥1.5인분(+맛소금, 참기름), 계란3개, 태국멜론장아찌, 오이1/4개, 참치(+시저샐러드소스),깻잎4장, 참기름 참치에 시저샐러드소스를 넣어 잘 섞어둔다.계란을 두툼하게 부쳐 길게 썰어둔다.멜론장아찌를 길게 썰어둔다. 오이도 채썬다. 밥을 김밥2줄..
(공심채볶음) 텃밭표 공심채볶음 만들기 텃밭 넓은 이웃집에서 재배한 공심채(모닝글로리)를 한봉지 가져다주었습니다.공심채볶음은 간단히 하면서도 은근 아삭하고 맛이 있어 가끔 한번씩 해먹습니다.우리텃밭은 작아서 심을데가 없고 이웃이 재배한걸 얻을때만..양이 꽤 되어서 3번에 나누어 해먹었습니다. 그때그때 한번 먹을양만 하는게 좋거든요. 재료 : 공심채 한줌, 카놀라유, 마늘1큰술, 소금 한꼬집, 페프론치노3개, 피쉬소스1큰술,치킨스톡1작은술 공심채를 식초 떨어뜨린 물에 깨끗이 씻어둡니다. 양이 많아 한번에 먹을 양만 줄기부분, 잎부분을 나눠 잘라줍니다. 포스팅할 작정이 아니어서 제대로 과정사진이 없습니다.웍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고 볶다가 페프론치노를 넣고 공심채 줄기부분을 먼저 넣어 볶아줍니다.소금 한꼬집 넣어 숨이 약간 죽을때까지 볶다..
(들깨순볶음) 부드럽고 향긋한 들깨순나물볶음 만드는법 그동안 잘 따먹었던 텃밭의 들깨를 일부 정리했습니다. 배추와 무를 심을 시기가 다가와서요..텃밭들깨라 부드럽고 향이 진하고 좋습니다.양이 적어서 순부분만 따서 데쳐서 들깨순볶음을 만들어봤습니다.부드럽고 들깨향이 좋은 나물 입니다. 텃밭에서 잘자라고있는 들깨 입니다. 무씨앗을 심어야되어서.. 재료 : 들깨순, 마늘1큰술, 소금1작은술, 들깨가루3큰술, 올리브유, 들기름 부드러운 순부분만 따서 식초 떨어뜨린 물에 잠시 담가놓았다 깨끗이 씻었습니다. 끓는물에 소금1작은술 넣고 살짝만 데쳐냅니다. 연하니까요.찬물에 씻어 체에 받쳐 물기만 빼고 짜지는 않습니다. 웍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데친 들깨순을 먹기좋게 가위질 하여 넣고 마늘1큰술, 소금1작은술을 넣어 볶아줍니다. 들깨가루를 넣고 더 볶아줍니다. 데친 들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