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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된장국) 봄향이 느껴지는 취나물된장국 시장에서 나물 몇종류를 사왔는데 저녁준비를 하다보니 국거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물중에 취나물이 있길래 한번 끓여보자하고 만들어본 취나물된장국입니다. 처음 끓여본 취나물된장국이지만 생각외로 취향이 솔솔 나는것이 봄향 가득 입안에 머금은듯하여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한번씩 국으로 끓여도 좋을 취나물 이네요. 재료 : 취나물1봉지, 대파1/2대, 마늘2톨, 멸치다시마육수, 된장 취나물이 시장표인데 아주 싱싱합니다. 깨끗이 씻어 먹기좋게 썰어놓습니다. 대파도 어슷썰고 마늘도 다져놓구요. 쌀뜨물에 멸치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끓입니다. 건데기를 건져내고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넣구요. 취나물을 먹기좋게 썰어 넣습니다. 어느정도 끓으면 대파, 마늘다진것을 넣습니다. 완성사진이 없네요. 푹 끓여 국그릇에 담아 식탁으..
(정원) 글라디올러스 구근을 심다 - 2018.3.24 양평집의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코스트코에 들렀다가 키우고싶던 글라디올러스 구근을 아주 싸게 팔길래 한봉지 사왔습니다. 글라디올러스는 한번도 키워보지 않았는데 양평집 이웃에서 보고는 키워보고싶어진건데요. 글라디올러스는 노지월동은 안되는지라 겨울이 오기전에 구근을 캐었다가 망에 잘 보관해두고 봄에 다시 심어줘야하는 수고로움이 있는데요 그런데도 꽃색이 다양하고 키가 훌쩍 큰것이 매력적이었지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글라디올러스 봉지종류가 3개 있었는데 그중에서 꽃색이 다양하게 보여 선택한건데 앞으로 피울 꽃이 어떤지 기다려봐야겠지요. 한봉지에 이렇게 구근이 무려 40개가 들었는데 단돈9,000원도 안되더라구요. 완전 횡재한 기분이었어요. 네덜란드산인것 같네요. 구근 40개가 아주 튼실합니다. 먼저 주차장화단에 쭉..
(식재료) 리코타치즈 만드는법 예전에도 집에서 리코타치즈를 몇번 만들어보긴했는데 만족할만큼 성공적이지는 않았는데요 냉장고의 우유가 유통기한이 임박해서 리코타치즈를 만들어보기로 했고 여기저기 검색해서 제일 괜찮겠다싶은 나만의 레시피로 만들어봤는데 이번엔 흡족할만한것 같아요. 예전엔 생크림없이 우유만으로도 해봤고 생크림을 넣고도 해봤고 식초를 넣고 해보기도 하였는데 식초보다는 레몬즙이 제일 좋은것 같아 이번엔 생레몬즙으로.. 유청도 제대로 걸러진것같고 리코타치즈양도 제법 나와서 흡족했습니다. 게다가 역시 레몬을 사용했더니 맛이 정말 괜찮았네요. 재료 : 우유1L, 휘핑크림(생크림 대신)250ml, 소금1/4작은술, 레몬1개 냄비에 우유를 붓고 마트에 생크림이 없어서 대신 사온 휘핑크림을 넣고 중불에서 우유가 가장자리에 조금씩 끓으려 하면..
(달래전) 봄기운에 싹 튼 텃밭 달래를 캐서 만들어본 달래전. 양평으로 이사와서 텃밭에 달래구근을 몇개 심어놓은것이 이제 많이 번졌습니다. 수시로 캐먹을 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은 캐서 먹을만은 하네요. 따뜻한 봄기운이 밀려오자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달래들이 푸릇푸릇 싹을 내었기에 봄향을 느끼려고 일부 캐보았습니다. 뭘 할까 하다가 달래전을 부쳐보기로 했지요. 한수저씩 부쳐 저녁밥상에 올린 달래전 입니다. 재료 : 텃밭 달래 한줌, 양파1/4개, 계란1개, 부침가루1큰술, 튀김가루2큰술, 물, 식용유 텃밭 달래를 캐어 물에 담궈두었다가 깨끗이 씻었습니다. 달래는 특히 구근부분을 잘 씻어야 합니다. 안좋은건 껍질도 벗겨내구요. 텃밭에서 바로 캔거라 얼마나 싱싱한지.. 달래를 먹기좋게 잘라 스텐볼에 담고 양파를 잘게 썰어넣고 계란, 튀김가루, 부침가루를 넣고 물을..
티스토리 결산이벤트 당첨 선물 도착했습니다. 티스토리 결산이벤트 당첨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다이어리와 묵직한 검정볼펜과 스티커들 입니다. 아마 500명 안에 들었나봅니다. 다음블로그는 몇년 했지만 티스토리는 겨우 1년 좀 넘었는데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래사진처럼 다이어리와 세트로 검정볼펜이 왔구요. 다이어리 안쪽은 그냥 하얀 속지로 되어있어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크고 작은 스티커 2장씩이구요. 그래픽카드가 3장입니다. 그래픽카드는 용도가 어떻게 쓰이는지 잘 모르겠는데 3가지 그림은 다 다르네요. 혹시 다이어리 책갈피로도 쓸수있을것도 같구요. 자그만 선물이지만 참 흐뭇합니다.
(화분식물) 오렌지자스민의 꽃과 열매 - 오렌지자스민 키우는법 아열대원산이라 아직은 실내월동중인 오렌지자스민이 지난해 수많은 꽃이 피고난후 작은 초록열매상태로 있다가 환경조건이 좋아져서인지 열매들이 커지고 빨갛게 변하고 있습니다. 빨간 구슬 크기의 오렌지자스민 열매들이 이뻐서 올려봅니다. 향기 좋은 하얀꽃들도 몇송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오렌지자스민도 환경조건만 맞으면 연중 수시로 꽃피우고 열매를 맺네요. 아래사진은 밤부터 개화하기 시작한 오렌지자스민꽃입니다. 요렇게 작은 빨간구슬같은 열매들을 많이 달고 있어요. 날이 흐려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습니다. 오렌지자스민(Orange jasmine) 학명 : Murraya paniculata 꽃말 : 당신은 나의것 원산지는 아시아, 인도네시아 이다. 추위에 약해서 실내월동시켜줘야한다.(15도 이상) 햇빛과 바람을 좋아해서 따..
(김치볶음밥) 리챔과 김치를 넣어 점심으로 먹은 리챔김치볶음밥 삼시세끼를 해야하는 양평집에서 점심은 여러가지로 다양한 일품요리를 해먹는데요 볶음밥도 수시로 해먹는 메뉴입니다. 그냥 김치만으로 볶은 김치볶음밥도 맛있지만 이날은 리챔 작은거 한캔을 넣어.. 김치도 리챔도 간이 되어있기에 별도로 간을 하지않아도 좋은 리챔김치볶음밥 입니다. 재료 : 밥2인분, 김치, 리챔120g, 식용유, 후추, 통깨 재료는 간단하고 과정도 간단합니다. 먼저 김치랑 리챔을 잘게 썰어 웍에 식용유 두르고 넣어 볶아줍니다. 리챔의 느끼함이 가시라고 후추 약간 뿌리구요. 김치랑 리챔이 어느정도 익으면 밥2공기 넣고 볶아줍니다. 노릇노릇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오목한 넓은 그릇에 담아 통깨 솔솔 뿌리고 식탁으로.. 점심한끼가 되어주었습니다.
(면) 베트남쌀국수 만드는법 지난번 마트 갔을때 청정원쌀국수를 행사를 하여서 볶음쌀국수, 쌀국수 2가지를 사와서 볶음쌀국수로는 팟타이를 해먹고 이번엔 국물있는 베트남쌀국수를 만들어봤습니다. 국물엔 샤브샤브용 쇠고기와 치킨스톡을 넣어주고 숙주 많이 넣고 해선장과 스리라차소스를 취향껏 뿌려먹으면 됩니다. 처음엔 해선장과 스리라차소스가 없어서 좀 아쉬워서 두번째 만들면서 그 두가지를 사와서 뿌려주니 베트남쌀국수 답네요. 남편과 둘이서 점심으로 먹은 베트남쌀국수 입니다. 재료 : 청정원쌀국수2인분, 양파1/4개, 식초1큰술, 설탕1큰술, 소금1/2작은술, 숙주, 물, 다시마, 치킨스톡, 피시소스2큰술, 샤브샤브용 쇠고기100g, 청양고추, 쪽파, 해선장, 스리라차소스 양파를 얇게 채썰어서 식초, 설탕, 소금에 살짝 절여둡니다. 청정원쌀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