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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이름도 깜찍한 꽃기린은 아열대지방 식물이라 겨울에 실내월동을 해야해서

화분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한포트 들여서 자라면 가지를 잘라서 삽목하는 방법으로 식구를 늘리고

키도 낮추고..

꽃기린은 꼿꼿하게 자라지가 않아서 이렇게 키를 낮춰줘야 이쁘고

또 삽목도 아주 잘된답니다.

실내월동하는 몇달간 햇빛과 바람이 부족해 비실했었는데

봄부터 바깥 데크에 두었더니 몰라보게 튼실해지고 새가지도 많이 내고

가지끝마다 쉬임없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환경조건만 맞으면 꽃기린은 깜찍한 꽃을 일년내내 피워주는 기특한 꽃식물 입니다.

 

 

작은 꽃이 깜찍하고 이쁘지요?

사실은 빨간 꽃잎처럼 보이는것은 꽃잎이 아니라 포엽 이고

진짜꽃은 가운데 눈에 안띌정도로 작은 꽃 입니다.

꽃기린(crown of thorns)

학명 :  Euphorbia milii var. splendens

속씨식물>쌍떡잎식물강>쥐손이풀목>대극과

꽃말 :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christ thorn이라고도 함.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열대지방에서는 관목을 정원에 심고있다.

원산지에서는 덩굴처럼 자라고 키가 2m이상 뻗는다.

꽃은 작고 짝을 이뤄 피는데 2장의 연붉은색 포가 꽃 바로아랫쪽에 달린다.

조건이 맞으면 일년내내 꽃이 핀다.

월동온도는 10도이상, 번식은 삽목(꺾꽂이)으로 한다.

너무 건조하면 잎이 떨어지고 햇빛이 부족하면 꽃이 피지않는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681 [꽃 뜰]

겨울철 실내월동 하는동안 꽃도 잎도 많이 떨어지고 부실한채로 있다가

바깥데크에서 몇달 지내는 동안 다시 튼실하고 꽃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후 첫서리 내리기전에 실내로 들어가야하는데

이렇게 튼실해졌으니 실내월동 하는동안 잘 버텨주겠지요.

 

전체 모습 입니다.

아담하게 키우고 싶어서 키가 크고 늘어지면 줄기를 잘라서 옆에 꽂아줍니다.

그러면 뿌리도 잘 내린답니다.

관리가 크게 어렵지않고 꽃은 일년내내 피워주니 이렇게 기특한 꽃식물도 없겠지요?

 

지금이 풍성하고 제일 이쁠때라 눈에 잘 띄는곳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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