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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강릉 당일여행을 갔을때 찾아가본 테라로사 커피공장 입니다.

주차장에 버스를 주차시키고 공장 같은 큰 건물들 사이로 들어가면

카페의 입구가 있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안좋아 비가 오다가 흐리기도 했다가..

낮인데도 저녁이 되어가는것처럼 깜깜해지기도 했지요.

그래서 어디 다니며 구경하느니 따뜻한 커피도 마시며 수다떨고..

테라로사 커피공장도 구경도 할 목적으로 가본것입니다.

 

 

건물들 사이로 들어가면 레스토랑도 있고

커피원두랑 커피 관련상품을 파는 가게도 있었구요..

 

커피를 마실수있는 카페로 들어갑니다.

 

우리친구들의 숫자가 좀 많아서 커피랑 케익 주문을 하느라 주욱 줄을 섰습니다.

또 다른 방문객들도 많았구요..

 

그사이에 저는 진열상품들을 담아봤습니다.

 

빵도 맛나보이네요.

여기는 방문객들이 많아서 순환이 빨라서인지..

빵도 커피도 맛이 있었습니다.

 

커피공장이란 이름답게 분위기는 이렇구요..

이층으로 올라가면 좌우에 테이블도 있고 좀 아늑해보이는 룸도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게단도 이렇게 일부는 좌석으로 활용을 하였구요..

 

2층 좌우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왼쪽보다 안보이는 오른쪽이 공간이 더 넓고 좌석도 많습니다.

 

친구들이 일층에 자리잡아서 저도 같이 앉아서..

아메리카노랑 케익이랑 라떼랑 먹으며 수다도 떨었구요..

케익도 맛있고 커피도 신선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구경겸 산책을 나와 뒷켠으로 나가봤습니다.

 

여기는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데려올수있는 공간 인가봐요.

비가 와서 아무도 없었네요.

 

또 가게도 들어가서 원두커피도 구입하구요..

 

가게의 내부 입니다.

조용하고 알록달록하게 이쁘게 꾸며져 있네요.

 

지금 보니까 여기서 테라로사 뮤지엄 입장권을 구매하는건가 보네요.

입구에 테라로사 뮤지엄이 있었는데 입장권이 있어야 들어갈수있었고

시간상 여건도 안되어 포기했었지요.

 

저쪽 출입문은 잠겨있었는데 날이 어둑해지니 이쁜 조명이 켜져있어서

가까이 가서 들여다봤습니다.

 

요렇게 건물 사이에 테이블도 있고 이쁜 조명도 켜져있고..

문이 잠겨서 나가볼수는 없었습니다.

 

또 레스토랑이 있어서 궁금해서 가봤더니..

그때가 브레이크타임 이어서 내부를 볼수가 없었답니다.

 

시간이 다되어서 주차장에 있는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다음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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