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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봄에 피는 산수국은 이미 거의 져버렸는데

이제 여름에 피는 나무수국꽃이 피기시작했습니다.

꽃망울이 연두색으로 생겼다가 하얀꽃이 피는 나무수국(목수국, 라임라이트)인데요

작년에 꽃송이가 서너송이 피었는데 올해는 새가지가 많이 나와

꽃송이수도 많아졌습니다.

아직 키도 작고 가지도 좀 여린 편이지만요..

 

 

녹색잎에 하얀꽃이 참 깨끗하고 이쁩니다.

 

나무수국

학명: Hydrangea paniculata Siebold for paniculata

목련강>장미목>범의귀과

크기가 2~3m의 낙엽활엽관목으로 일본원산이고 우리나라 전지역에 난다.

잎은 마주나거나 3윤생하고 타원형 또는 난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가지끝에 큰 원추화서가 달리고

중성화와 양성화가 한화서에 달리며 꽃받침잎은 백색이다.

열매는 삭과로 10~11월에 익는다.



출처: http://moon104308.tistory.com/215 [꽃 뜰]

 

꽃이 연두색으로 피어나 점점 하얘지고 있습니다.

마음도 따라서 깨끗하고 차분해지는 느낌 입니다.

 

옆에 씨앗발아한 코스모스들이가뭄으로 인해 제대로 꽃도 못피우고 있는데

나무수국은 요렇게 가지끝마다 꽃송이도 많이 달아주었네요.

 

제일 먼저 핀 꽃송이는 벌써 안좋아보이네요.

 

물만 충분히 주면 꽃송이도 쳐지지않고 꼿꼿하답니다.

꽃 보느라 가지들을 대강 서로 묶어만 주었는데

꽃 지고나면 수형도 고려해서 이쁘게 손질을 해주어야겠습니다.

2년만에 이렇게 잘자라주어 참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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