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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는 왕원추리가 2군데 모여피고

원추리가 한군데 모여피고 있습니다.

작년엔 겨우 꽃대 한개씩만 올렸었는데 올해는 왕원추리가 2군데서 꽃대 1개씩,

원추리가 꽃대를 4개나 올렸습니다.

매년 갈수록 점차 정원환경에 적응들을 잘하는것 같네요.

아래는 왕원추리 입니다.

꽃색이 주황색으로 원추리보다는 크기가 크답니다.

 

 

심은지 3년차라 이제는 많이 번식해서 개체수는 많아졌는데도

왠일인지 꽃대는 달랑 하나..

다른곳의 왕원추리도 이제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아직 꽃은 안피웠구요.

 

2년전에 두포기 심어준 원추리는 환경이 맞는건지

급속도로 번식하고 올해는 꽃대도 4개나 올렸습니다.

원추리는 하루만에 꽃이 져버리기때문에

한꺼번에 피어있는 그런 풍성한 모습은 보기 어려운것 같네요.

그래도 매일 한송이씩..

 

원추리

학명: Hemerocallis fulva (L.) L.

영명: Fulvous Daylily

외떡잎식물강> 아스파라거스목> 원추리과> 원추리속

꽃말: 지성

다년생초로 아시아에 분포한다.

뿌리끝에 덩이줄기가 달린다.

긴 선형의 잎은 2줄로 마주보게 겹쳐나는데 끝은 뒤로 둥글게 젖혀진다.

노란색꽃은 7월경 잎사이에서 길게 난 꽃대끝에

6~8송이가 피는데 하루가 지나면 시든다.

꽃부리는 6장으로 나뉘어져있고 수술6개 암술1개이다.

봄철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왕원추리

학명: Hemerocallis fulva var. kwanso

중국이 원산지이다.

 

꽃이 매일 한송이씩 피었다가 하루만에 져버리고

시든 꽃도 송이채로 똑 떨어져 버리네요.

 

왕원추리는 꽃이 크고 주황색으로 화려해서 눈에 잘 띄구요

원추리는 노란색으로 조금 작게 피니 눈에 덜 띄지만 꽃은 더 이뻐보이네요.

 

매일 피어서 하루만에 져버리기 때문에

수시로 사진으로 담아주었습니다.

 

원추리도 다년생으로 노지월동 잘하고

심어만 놓으면 이렇게 번식도 잘하고 이쁜 꽃을 피워주니

정원에 심기 적합한 식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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