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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절임배추를 주문해서 김장을 했었는데 일년 먹기엔 모자랄것 같아서

1월말에 절임배추1박스를 또 주문해서 마저 김장을 담았습니다.

지난번 김장할때의 양념이 좀 남아있어서 이번엔 버무리기만 하면 되니 더 수월하였지요.

그런데 양념이 조금 모자랄것 같아 이기회에 백김치를 담아보자 싶었지요.

찹쌀풀이 안들어가는 방법으로 맛이 깔끔하고 상큼합니다.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1주일정도 지나서 꺼내보니 상큼하고 맛나게 익었네요.

 

 

재료 : 절임배추4쪽, 무 한토막, 당근 한토막, 빨간고추2개, 김치국물(사과1개, 양파1개, 마늘6톨, 생강1톨,

멸치액젓5큰술, 물1컵), 멸치액젓6큰술, 매실액3큰술

 

무, 당근은 가늘게 채썰고 홍고추도 씨를 털어버리고 가늘게 채썰어 스텐볼에 담고

멸치액젓을 6큰술, 매실액3큰술 넣고 버무려줍니다.

 

물기 뺀 절임배추에 속을 켜켜이 넣어줍니다.

 

절임배추 4쪽에 속을 켜켜이 넣어 락앤락통에 담아주었습니다.

 

미리 김치국물을 만들어놓는데요

믹서기에 사과 양파 마늘 생강을 넣고 물1컵을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기에 간것을 체에 걸러 건더기를 제거해 줍니다.

곱게 갈려서 체에 잘 내려지지않아 숟가락으로 저어가며 내렸습니다.

 

멸치액젓을 5큰술 넣어 간을 맞춰줍니다.

 

속을 넣어 김치통에 담아둔 배추 위로 김치국물을 자작하게 부어줍니다.

실온에서 하루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 주었습니다.

 

1주일 뒤에 꺼내보니 아삭하고 상큼하게 잘 익은것 같네요.

 

참쌀풀이 안들어가서 맛이 깔끔하고 상큼하니 좋은것 같습니다.

좀더 숙성시키니 맛이 더 좋아져서 서울집에도 한쪽 썰어서 갖다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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