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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목단이 작약 보다 먼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우리정원의 크고 화려한 꽃은 단연 목단과 작약 인데 매년 보면 목단이 먼저 꽃피우고 질때쯤 

작약이 꽃을 피우더라구요.

목단은 토종 목단과 일본목단이 있는데 토종 목단은 아직 어려서인지 꽃을 못피우고 일본목단만 꽃을 피우네요.

일본목단은 겹꽃 인데 얇은 꽃잎이 겹겹 입니다.

아쉬운건 꽃수명이 짧다는거지요. 꽃피운지 며칠안되어 꽃잎이 떨어져버립니다.

올해도 커다란 꽃을 5송이 피워주었습니다.

 

첫송이가 필려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요렇게 첫송이가..

속의 노란 꽃술과 얇은 붉은 꽃잎들이 인상적입니다.

 

두번째 세번째도 차례로..

 

모란

학명 : Paeonia suffruticosa

꽃말 : 부귀, 왕자의 품격

쌍떡잎식물강> 범의귀목> 작약과> 작약속

목단, 부귀화 라고도 하며 중국이 원산지 이다.

낙엽관목으로 키는 1~2m 정도 자라며 가지가 굵다.

잎은 잔잎3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잔잎은 다시3~5갈래로 갈라지며 잎뒷면은 흰색을 띠고있다.

꽃은 5월에 자색의 큰꽃이 가지끝에 피고 크기는 15~20cm에 이른다.

꽃잎8장 꽃받침잎5장 이고 수술은 많고 암술은 2~6개 이다.

열매는 가을에 구형으로 익고 검은색 씨가 들어있다.

 

 

저녁에는 살짝 오므렸다가 아침에 해가 나면 펼쳐집니다.

 

이때는 3송이가 피었을때..

 

나머지 2송이도 필 준비를 합니다.

 

마침내 5송이가 다 피었습니다.

모란이 얼마나 꽃수명이 짧은지 먼저핀 3송이는 벌써 꽃색이 흐릿해지네요. 아쉽게도..

 

새로 핀 2송이는 생생하고 꽃색도 이쁩니다.

꽃이 큰만큼 오래 지속시키기가 힘이 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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