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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부부와 오랜만에 만나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산수유산장은 처음 가본곳인데 여기는 예약제로 운영을 해서 친구가 전날 예약을 잡아놓았다고 합니다.

요즘 산수유꽃이 한창 필때라..

산수유산장 이란 이름답게 산수유가 화사하게 피어있었습니다.

 

정원이 아주 넓고 관리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이쁜 풍경을 담아보았구요..

정자와 연못 풍경도 이쁘고..

 

큰항아리 돌절구 맷돌 암석들 등등 많이 수집해놓아서 민속박물관 건물도 있었는데 

관람은 못했습니다.

 

건물 몇채가 있었는데 그중 음식점 건물 입니다.

 

내부도 정갈하고 깨끗하네요.

 

창가의 자리를 배정받아서 앉았습니다.

 

주방쪽 입니다.

 

 

따뜻한 돼지감자차 입니다.

친구가 미리 메뉴를 선택해서 주문을 해놓았더라구요.

산수유특정식(35,000원) 4인분 입니다.

알고보니 이날이 친구 남편분의 생일 이었습니다.

 

개별 호박죽과 물김치 입니다.

 

샐러드 입니다.

 

바삭한 전 입니다.

가는 부추 였는지 못물어봤는데 바삭해서 맛이 있었습니다.

 

우엉이 들어가서 아삭하고 맛있었던 잡채 입니다.

 

홍어무침 입니다.

 

오징어무침 이구요..

 

앞접시에 덜어와서 맛나게 먹으면서 수다를..

 

사장님이 직접 담근 산수유술 이라 합니다. 특별히 한잔씩 주셨습니다.

산수유향이 나는듯.. 양주맛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일차로 나왔던 음식들을 먹고있는중에 푸짐하게 담긴 갈비찜이 나왔습니다.

 

대충 먹고나니 다시 정리를 해주시고 보리굴비와 함께 식사가 나왔습니다.

 

보리굴비 입니다.

2인당 1마리씩..

 

밥과 녹차물과 미역국까지..

 

녹차물에 밥 말아서 보리굴비 한점 얹어..

양이 많아 싹싹 비우지를 못했네요.

 

식사를 하고 커피와 유자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정원을 한바퀴 돌며 시간을 보내고 헤어졌습니다.

따로이 카페를 가지않아도 되어서 괜찮았습니다.

산수유꽃,진달래꽃, 수선화, 돌단풍도 보았구요.. 봄풍경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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