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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심은지 6년차인 산수국이 올해는 포기가 많이 커져서 꽃을 풍성히 피워주고 있습니다.

산수국은 양평의 혹한에도 잘견뎌서 수국들 중에서 제일먼저 심어준것인데요 

이제는 확실하게 정착을 한것같습니다.

특이한것은 원래 가운데 유성화가 청보라색 인데 올해는 몇몇가지끝에 핀 산수국꽃이

유성화 무성화 할것없이 붉으레한 색도 보이네요.

산수국도 다른 수국처럼 토양의 영향을 받는것인지..

 

가운데 유성화도 활짝 피었습니다.

가장자리의 무성화 때문에 더 돋보이는 산수국 입니다.

 

산수국

장미목> 범의귀과> 수국속

학명 : Hydrangea serrata (Thunb.) Ser. 'Acuminata'

꽃말 : 변하기쉬운 마음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1m정도이고 한국, 일본, 타이완의 산골짜기나 자갈밭에서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난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청남색꽃이 7~8월에 가지끝에 산방화서로 피고 가운데는 유성화가 가장자리에는 무성화가 핀다.

달걀모양의 열매는 9월에 삭과로 익는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1105 [꽃 뜰]

 

가운데의 유성화가 정말 작은데 꽃술이 청보라색을 띄네요.

 

특이하게 꽃송이 몇개가 붉으레한 보라색으로 피었습니다.

 

막 무성화가 피어나는 즈음 입니다.

 

꽃이 풍성하니 보는 마음도 즐겁고..

 

 산수국은 키가 요정도로 아주 많이 커지지는 않아 전지는 하지않았는데 

지난 봄에 약한 가지 몇개 잘라 삽목을 시도해본 결과 어쩜 2개정도는 성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새잎을 내고있는걸 보면 성공인것같기도 하고..

내년봄에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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