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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부부와 오랜만에 만나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친구네가 왠일로 고기가 먹고싶은지 정육식당을 가자고해서 우리동네 제일정육점으로..

제일정육점은 고기가 좋다고 소문이 난것같은데 저는 고기집을 잘 안가기에 이번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작년에 화재로 건물이 소실되고 새로 지은것이라 아주 깔끔합니다.

정육점 답게 고기판매대가 바깥에 보이네요.

상호는 가까이서 담으니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고기 판매대가 보이고..

 

홀에 테이블이 몇개 있고 안쪽으로 룸이 몇개 있는것 같은데

우리는 홀에 자리를 잡아서 못봤습니다.

여기도 들어가서는 손님들이 있었는데 우리는 안쪽 테이블에 떨어져서 앉았고

먹고 나올때 손님들이 가고없어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정육점식당은 고기 좋고 가격도 좋은줄 알았는데

한우를 주문했더니 가격이 상당했습니다.

한우꽃등심(1인분 44,000원) 2인분, 한우갈빗살(1인분 44,000원)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고기질이 좋았고 양도 많은듯 했습니다.

 

셀프로 반찬을 리필할수가 있었구요..

한우는 둥근 주물팬에 직원이 직접 기름덩어리를 녹이고 고기를 구워주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파절이에 노른자를 터트려 섞어줍니다.

 

오른쪽 아래에 기름덩어리가 보이지요?

직원이 직접 구워 잘라주고있습니다.

주물팬은 고기가 타지는 않지만 기름덩어리 때문에 조금 느끼한듯..

다 굽는동안 주물팬을 세번이나 바꿔주네요.

 

파절이에 고기 한점 올려서..

다먹고나서 밥 2공기를 주문하니 된장찌개가 같이 나왔는데

그만 먹는데 정신이 팔려 깜빡 잊고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가격은 있었지만 오랜만에 고기집을.. 게다가 비싼 한우를 먹어봤네요.

친구네랑 카페도 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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