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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는 따뜻한 남쪽지방에서 자라기에 양평집 정원에서는 노지월동이 어려워

키워보고싶어도 심을 엄두를 못내었습니다.

역시 따뜻한 남쪽에서 자라는 백서향(천리향)을 정원 화단에 심어 키우고 있는데

6년째 비닐 속에서 월동은 했지만 꽃눈이 얼어버려 꽃은 한번도 피우질 못했기에..

동백나무는 큰나무로 크기에 화분에서 키우는것도 한계가 있고..

봄꽃 보러 화원에 갔다가 그만 큰맘 먹고 다른 봄꽃들과 동백나무를 구입해왔답니다.

일단 알맞은 화분에 심어주었습니다.

꽃이 토종동백은 아니고 겹꽃 입니다.

 

일단 화분에 심어두고 햇빛과 바람을 쐬라고 낮에는 데크로 나갔다가

영하로 떨어지는 밤에는 실내로 들이고..

그런 정성을 들이는데도 분갈이 몸살인지 꽃은 피우는데 겹꽃이 다 펼쳐지지않네요.

 

동백나무

학명: Camellia japonica

영명: Common Camellia

꽃말: 자랑,겸손한 마음

쌍떡잎식물강> 측막태좌목> 차나무과> 동백나무속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줄기밑동에서 많은 가지들이 나와 관목처럼 자라기도한다.

잎은 두껍고 어긋나며 앞면은 광택이 나는 짙은 초록색이다.

잎가장자리는 끝이 뭉툭한 톱니들이 있다.

꽃은 겨울에 빨간색으로 잎겨드랑이나 가지끝에 한송이씩 핀다.

꽃잎은 5~7장으로 아래쪽은 서로 감싸고있고 꽃받침은 5장이다.

수술은 많고 기둥처럼 동그랗게 모여있으며 암술대는 3갈래로 갈라졌다.

열매는 삭과로 가을에 구형으로 익는다.

꽃의 화밀을 동박새가 먹는틈에 꽃가루받이가 일어나므로 대표적인 조매화(鳥媒花)이다.

 

꽃잎수가 굉장히 많은 겹꽃인데 활짝 펼치지못해 안타깝네요.

활짝 피면 참 예쁠것같아요.

 

바깥 데크에서 담아본 모습 입니다.

커가는 모습 보고 계속 화분에서 키울지 화단에 심어줘야할지 정해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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